한국경제 / 2014.5.31
<기사문 일부 발췌>
일본 내 간호 로봇 산업은 빠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근력증강 로봇은 이미 상용화가 진행되는 부분이고, 길게는 ‘로봇 간호사’까지 염두에 두고 기술개발을 진행 중이다. 야노경제연구소는 간호 로봇시장 규모가 올해 7억800만엔에서 2020년께에는 349억엔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문제는 가격이다. 고바야시 교수는 “가격을 얼마나 낮추느냐가 향후 간호 로봇 성장에 최대 관건”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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