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 2014.4.20
<기사문 일부발췌>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시대가 도래하면서 유리를 대체할 디스플레이 필름 시장이 서서히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이제 본격적인 상업화 개발을 시작하는 단계라서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일본 야노경제연구소의 `배리어 필름 시장의 전망과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인 시제품 제작 단계에 들어간 `하이배리어 필름' 시장이 올해 50만㎡를 시작으로 내년 150만㎡, 2020년 2270만㎡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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