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8일 화요일

신시장, 일본시장 2016년판 시장을 개척하라! 신시장을 창출하는 유니크 비즈니스 / 야노경제연구소

<일본시장조사보고서> 2016년판 시장을 개척하라! 신시장을 창출하는 유니크 비즈니스 (일본어판)
자료코드 C57123100 / A4 273p / 2016.09.06




신시장 창조형  비즈니스  모델이란?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와 사업 영역을 키워드로 해설한다.


◆조사개요
조사목적:야노경제연구소는 새로운 시도로 「시장을 개척하라! 신시장을 창출하는 유니크 비즈니스」라는 주제로 전사 횡단 프로젝트(PJ)를 시작했다. 지금까지 당 연구소는 전문 분야별 마켓리포트를 많이 발간해 왔지만 본 PJ는 장르를 넘어서 신시장을 창출한, 혹은 창출하려고 하는 기업, 지자체 , 대학(연구실) 등에 주목해 채택했다. 또, 이런 단체는 어떠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는지, 구축하려고 하는지에 대해서도 분석했다.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말을 사용한 지  오래 되었지만 아직 확고한 정의를 내리지 못하고 각각의 이미지로 이야기하는 편이 많은 것 같다. 본 PJ는 거기에도 도전했다. 경직된 사회시스템 안에서 보조금 등에 의해 좀비 기업이 오래 사는 한편, 아이디어와 행동력으로 국가에 의존하지 않는 강력한 차세대들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그들은 지역창조 ·재생도 담당하고 있으며, 또한 일본의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촉구하게 될 잠재력도 기대할 수 있다. 그렇다면 신시장 창조와 비즈니스 모델과의 관계를 풀어 보는 것도 무의미한 것은 아닐 것이다.
조사방법:주로 직접 면담, 전화·메일·웹·문헌 조사를 병용.
조사기간:2015년 11월~2016년 6월


◆본 자료의 포인트
 「비즈니스 모델」이란 어떤 시점의 결과이므로 그다지 큰 의미를 가지지 않는다. 그러면 왜 「비즈니스 모델」인가
 어떤 목적을 위한 전략, 활동이 「작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낸다
 비즈니스 모델을 흉내 내는 것은 후진국형
신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만 선진국형
 디자인, 디자이너가 신시장 창조의 열쇠를 잡는다
 주요키워드는 「스토리」 「장소 만들기」 「코트즈쿠리」 「브랜드화」
「고객의 분석~컨설팅」 「(동료의)(현지의) 네트워크」
 기대되는 일본군내 동시다발적인 「Next Generation Craft Revolution(차세대 크라프트 혁명·공예 혁명)


◆리서치 내용


■게재 내용


제1장 신시장 창조형 기업의 비즈니스모델

신시장 창조형 기업의 비즈니스모델
   기대되는 동시다발적 「차세대 크라프트 혁명」
신시장을 창조하는 것은 궁리와 전략, 그리고 「작은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된다
  (표) 비즈니스 모델의 영역과 키워드
  「지방」 「중소기업」 「2대째」 기업·사업의 생존 전략

제2장 시장을 개척하라! 지방발(發) 유니크 비즈니스

1. 고치현
   ~기업가와 지역의 컬래버레이션이 만들어내는 사업 가능성~
   고치공항빌딩(하늘을 나는 야채가게), 쿠로시오마치 통조림제작소, 토사빈장탄 요원 스미겐
   공유된 위기감을 배경으로 젊은이가 생각하고 움직여, 어른(산업·학교·관공청·지역)이 서포트
      1. 생산자의 생각과 장의 제공자의 진심이 신업종을 만들어낸
         고치공항빌딩의 「하늘을 나는 야채가게」
      2. 강한 위기감이 마을 주도의 제3섹터를 만든 고용촉진, 「맛」과 「비상식량」의 양립,
         많은 과제를 안고 시작한 쿠로시오마치 통조림제작소
      3. 자연과 현지, 그리고 동료와의 공생 토사빈장탄 요원 스미겐

2. 시마네현
  ~마케팅력 향상으로 시장창조형 사업으로의 탈피를 시도해∼
  JA시마네 이와미, 산인건설공업, B.B.W
   시마네현 내 중소기업·소규모 기업의 우선 과제는
  「판로개척·거래확대」 「산관학 제휴에 의한 기술개발」
    1. 산·학·관의 공동개발 결실로 개발된 악취방지음료 「반유인료쿠(晩夕飲力)」
    JA시마네 이와미 중앙지구본부
    2. 광범위한 지역환경 창조에 임하는 산인건설공업  주식회사
        바이오상품의 판매를 목적으로 1996년에는 주식회사 MORE FRES를 설립
    3. 단시간에 대량으로 만들 수 있는 흙부대 제작기「BeeBee Worker」
        B.B.W 주식회사

3. 와카야마현
   ~지역성을 살리면서 기술, 품질, 사업전환으로 브랜드화∼
  아오노파일, 간코엔, 마루키
    1. 아오노파일 「아날로그이지만 하이테크」, 「파일기술은 세계 최고」
        전통산업인 파일직물이 OA프린터 인자 토너 입모실재로서 활용
    2. 농업생산법인 유한회사 간코엔(칸논야마 프루츠가든)
        생산·품질에 대한 신조는 스토리로, 스토리는 고가격 설정으로
    3. 마루키, 집성재의 제조판매에서 자사브랜드의 상품개발 강화
        우드테크놀로지를 통해 「일본의 마음」을 세계에 발신

4. 시가현
 ~고객의 시선으로 강한 신조를 가지고 상품개발, 베이스에는 「삼방(판매자, 구매자, 세상) 좋다」사상~
  교와공업, 이노쇼, 다오
    1. 교와공업, OEM로 축적된 기술을 기본으로 OEM을 실현
    「고객의 생각을 형상화한다」 「지금까지 없었던 발상의 상품 제작을를 목표로 한다」
    2. 이노쇼, 「생활 고민을 해결한다, 주거 110번」에서 태어난
        제로에너지의 태양광조명 시스템 「스카이라이트 튜브」
    3. 다오, 실효성 있는 멀티미디어 학습시스템으로 아이의 자기실현을 지원

5. 후쿠이현
      ~행정의 융통성, 2대째 사장의 열정∼
  사바에시청, 야마구치공예, KISSO, 오사다공업소
    1. 사바에시청, 지역성, 주민특성 및 지방의 위기감을 토대로
        시장을 리더로 참신하고 독특한 사업을 잇달아 내세운다
    「데이터시티」, 「크라우드펀딩」, 「JK과」
        지자체로서 처음으로 하는 시행만
        오픈 데이터의 선구, 행정은 정보를 기계가 인식할 수 있는 데이터 형태로 제공,
        서비스는 민간이 애플리케이션 및 AI로 처리해 제공
        크라우드펀딩 사업에서는 시청직원이 인재육성 및 컨설팅영역까지 파고든다
        사용할 것은 「돈이란 재산」는 아니라 「사람이란 재산」
        여고생도 지역 조성에 참가 「JK과」
        신뢰관계가 있는 “느슨한” 커뮤니케이션이 좋다
        수요와 공급 문제는 있지만,
        희망하는 외부 방문자에 대한 인프라 측면의 「대우」
    2. 야마구치공예, 에치젠칠기의 나무결 제조기술을 살려 목제잡화 브랜드 「Hacoa」를 전개
    「스토리」를 중요시, 세계전개도 시야에
    3. KISSO, 안경부품·재료상사가 강점과 기술을 살려 액세서리 브랜드도
        세계 톱브랜드 이탈리아MAZZUCCHELLI사의 아세테이트 시트로 액세서리 분야에
        그 배경에는 자사브랜드·자사판매에 대한 신조
    4. 오사다공업소, 아이디어와 실행력으로 기존에서  탈피를 시도
        사회적 지위를 향상시킴으로써 고용면에서도 공헌
        공장만이 가능한 독특한 체험 명소를 갖춘 「IRON PLANET」
        나름의 방식으로 신규비즈니스 창출도

6. 후쿠시마현
      ~네트워크로 현지의 힘을 끌어올려∼
  SAISEI LLC, ECO ENERGY SYSTEMS, DELICA FOODS/이바라키대학
    1. 후쿠시마현 내 기업 네트워크로 제품개발부터 사업화까지를 관리하는 SAISEI LLC
    「기술력」과 「모노즈쿠리력」뿐만이 아니라 향후는 일본국내외로 향한 「발신력」이 과제
    2. ECO ENERGY SYSTEMS의 지중열 이용 시스템 「GEOPLUS」
        이것 뿐만 아니라 ECO수법으로 IT기술과 조합한 종합적인 농업운영
    3. DELICA FOODS/이바라키대학 「커트 야채 부스러기를  활용한 지렁이 퇴비 개발」
        개발은 중지 중이지만 기술·시장의 양면에 포텐셜
        후쿠시마현 내외의 새로운 네트워크화의 진전과 집중관리, 그리고
        기득권 이익에 대한 용퇴를 재촉해 세대교대가 요구된다

7. 센다이지역
      ~새로운 산학관 제휴의 시행과 지역 활성화~
   센다이시/토호쿠대학 정보지능시스템센터
    1. 센다이시와 토호쿠대학에 의한 전기·정보계 분야의 산학관 제휴추진을 목적으로 한 창구 조직
    IIS연구센터의 수비범위와 역할
    2. 기존 산학관 제휴 추진조직과는 다른 니즈·시즈 정보수집형 접근
    IIS연구센터의 활동개요
    3. 산학제휴 사업의 사례
    ~수산업의 IT화·외관검사용 산업로봇을 고도화하는 화상처리 내장 소프트웨어의 개발~
    ① 미야기현 케센누마수산업의 IT화(자동정렬·물고기 선별 등 고도자동화)
    ⅰ. 프로젝트 실시의 계기
    ⅱ. 가다랑어  고속자동선별장치의 개발
    ⅲ. 대구의 암수 판별
    ⅳ. 개발 중 어려웠던 점, 향후의 과제
    ② 외관검사용 산업용로봇을 고도화하는 화상처리 내장 소프트웨어의 개발과 사업화
    (자동차의 백미러 외관검사)
    ⅰ. 프로젝트 실시의 계기
    ⅱ. 개발 중 어려웠던 점, 향후의 과제
    4. IIS 연구센터의 활동에 따른 성과·과제


제3장 유니크 기업·유니크 비즈니스


주식회사 어마린킨다이 긴키대학이 직접 양식한 「안전」 「안심」
한층 더 「맛의 탐구」를 추구한 생선을 많은 소비자에게 판매
    킨키대학 수산연구소의 특징 ~외부 자금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연구자금을 비축하는 연구소
    획기적인 참돔의 개발
    세계 최초로 「참다랑어 완전양식」에 성공
    연구소의 적자 체질을 타파하기 위해
    판매에 특화된 대학발 벤처기업 「주식회사 어마린킨다이」를 설립
    어마린킨다이의 브랜드화 향상 시행
    ① 다랑어에 졸업증명서
    ② 양식생선 전문요리점 「긴키대학수산연구소」의 전개
    ③ 기업과의 컬래버레이션 가속화
        향후의 방향성~긴다이 다랑어의 양산화를 향해서


BERGEARTH주식회사 「일본의 농업에 혁명을」이 이념, 접목 모종의 생산에서는 일본국내 톱
    야채모종 비즈니스 참가에 대한 경위
    접목인란?
    BERGEARTH의 비즈니스 모델
    생산자의 니즈를 반영한 독자상품의 개발·판매
    BERGEARTH의 실적동향
    현상의 과제와 향후 사업의 방향성
    중국에서 야채모종의 개발·생산·판매를 전개
    중기적으로 매출액 100억엔, 도쿄증권1 부 상장을 목표로 한다


WINGARC1st주식회사 「정보는 자산」이니까 「정보활용 기반을 구축한다」
임무 수행에 필수적인 상품/서비스로 임무 수행에 필수적인 기업으로
    일본국내 제조업 생존을 위해 정보솔루션으로 공헌한다
    상품/서비스 체계는 관리부문, 영업·생산부문, 기획부문 및 매니지먼트부문에 걸쳐
    전사적인 문제점이나 과제를 다양한 방법과 시각으로 분석이 가능해진다
    중국과 싱가포르에 거점, 해외전개도 적극화
  「기업의 정보활용을 지원하는」 것은 그것을 담당하는 인재도 육성하는 것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아니라 에반젤리스트, 인플루엔서 육성도


Digital Arts주식회사 Web, Mail, File의 보안 토탈솔루션
「보안」에는 소프트뿐만이 아닌 큰 포텐셜
    주력 제품(브랜드) i-FILTER, m-FILTER, FinalCode의 3종
    버전 업을 하면서 기업용, 공공용, 가정용 등으로 용도를 확대
    전사매출액의2/3정도를 차지하는 i-FILTER
  표적형 공격대책 및 조직 내 기밀정보누설 대책에 대한 관심이 기업·지자체에서 높아진다
    클라우드 메일에도 대응한 m-FILTER
  오송신 기능 등 다양한 메일 보안기능으로 수요를 개척
    파일 암호화·추적솔루션 FinalCode는 세계전략제품
    일본국내에서 2015년도 하반기부터 비약적으로 안건수가 증가


PORT주식회사 사회과제를 향한 「새로운 인식」 창조를
IT로 기존 비즈니스의 전환에 도전해, 실제 비즈니스에
    「온 세상에, 상식과 행복을」 인류 사회의 발전에 공헌할 수 있는 사업, 회사를 목표한다
    채용컨설팅사업, 소셜리크루팅 시장에서는 톱 클래스의 실적
    버티컬 미디어 사업은 새로운 진화로
    유저의 잠재적인 과제 발굴부터 해결까지를 매끄럽게 실현될 수 있는 서비스
    원격의료 사업은 「IT를 통한 의료컨설팅 사업」
    지방에 위성 사무실을 설립함으로써 고용창출
    행정을 대상으로 한 「지방창조 컨설팅」


영어회화 업계에 인터넷으로 혁신
주식회사 Rare Job과 주식회사 Bizmates
    1. 주식회사 Rare Job
    「일본인 1,000만명을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만든다」
    2020년까지 법인고객 3,000사를 목표로 미쓰이물산과 자본·업무 제휴
    Z회와 업무제휴에서는 학생과 학교를 흡수
        실적은 호조 추이
    2014년도는 도쿄증권 마자즈에 상장, 2015년도는 집행임원제도 도입, 신부서 설립
        채용률  불과1%인 질 높은 강사진
    「양」과 함게 「질」에 중점을 두는 방침
    TV광고도 실시
        글로벌 전개를 본격화
        온라인×오프라인 「3개월에 영어로 말할 수 있다! Rare Job 진심학원」을 개시
        도쿄올림픽까지 일본인 1,000만명을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만든다

  2. 주식회사 Bizmates
        비즈니스 영어에 특화된 온라인 영어회화 서비스
        영어능력×비즈니스 스킬=25단계 평가로 레벨 판정~온라인 영어회화 「Bizmates」
        비즈니스  상황, 법인 니즈에 맞춘 각종 오리지널 교재를 라인업
        설립 이래 수입 증가 계속, 2014년 12월기는 전년대비340%
    높은 퀄리티로 타사와의 차별화를 도모한다
        인터넷광고를 중심으로  반액 캠페인도 실시
        비즈니스경험을 최대 중요시, 엄선된 강사진, 피크시간에 대응 가능한 강사의 확보가 과제
    “지금보다 더 많은 사업가가 세계에서 활약하기 위해서”


제약기업이 주체가 되어 실시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다이이치산쿄 TaNeDS프로젝트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