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일 일요일

주택, 일본주택-주택 트렌드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1년)/야노경제연구소

 주택 트렌드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1년)

 


【자료체재】

자료명:「2021년판 주택 트렌드 철저 분석

발간일:2021년 10월 28일

체  재:A4판 265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1년 8월~10월

2. 조사대상: 대형 하우스 메이커, 하우스 빌더·공무점, 맨션 메이커 등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의 대면취재(온라인 포함) 및 문헌조사 병용


<시장에 포함된 상품 및 서비스>

(1)단독주택 시장 (2)맨션 시장 (3)공법별 주택 시장(프리패브 주택, 목조 주택, 투바이포 주택, 분양 맨션) (4)주택의 주목 시장(고령자 주택, 임대 주택, 중고 주택) (5)기타 관련 시장


◆코로나 사태로 변화한 새로운 생활양식을 위해 대공간·대개구 니즈에 더하여 원격근무의 용이성, 비접촉형 제안 등 주택 트렌드에 변화


1. 조사결과 개요

  코로나 시대에서 주택 트렌드의 주류는 풍부한 재택시간으로, 새로운 생활양식에 대응한 뉴노멀 시대의 재택시간을 보다 풍부하게 하는 제안이 증가하고 있다. 재택시간과 재택에서의 육아시간이 증가하는 가운데 기존의 효율적으로 안심하고 가사를 할 수 있는 가사공간과 그 동선의 제안과 함께 집에서 쾌적하게 일할 수 있는 텔레워크 환경과 가족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주거환경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하우스 메이커가 증가하고 있다.


2. 주목 토픽

코로나 사태로 주택 트렌드가 변화, 인구 감소 시대의 비즈니스 모델 전환점으로


  대기업 하우스 메이커의 상품 트랜드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변화한 신생활을 위한, 혹은 방 배치의 자유도를 실현하는 「대공간·대개구」, 파워 빌더와의 차별화를 도모하는 「고급 노선」 등을 콘셉트로 한 제안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또, 탄소중립의 실현을 위해서 장기 우량주택과 ZEH(넷 제로 에너지 하우스), LCCM(라이프 사이클 카본 마이너스) 주택의 보급을 위한 대응도 진행된다.


  편, 도심의 협소지 수요와 도시지역으로부터의 교외 이전, 지방 이주 등 니즈가 다양화되고 있어, 중고 주택을 비롯해 리모델링·리노베이션과 같은 스톡 비즈니스에 대한 대응이 가속화되고 있다. 하우스 메이커, 파워 빌더 모두 신축 중심에서 중고 주택과 리모델링·리노베이션 등의 비즈니스에 더하여, 주택 라이프 사이클에서의 주택 서비스 기업으로서 주택 관련 주변 사업으로의 다각화 움직임을 볼 수 있다.


☞해당목차 바로가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