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4일 수요일

PET병 재활용 일본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4)/야노경제연구소

 【자료체재】

자료명:「2025년판 환경대응(친환경) 소재 관련 시장의 현황과 전망 ~환경대응소재 관련 리포트 종합편~」

발간일:2025년 2월 28일

체 재:A4판 182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4년 2월~12월

2. 조사대상: 환경대응소재 관련 메이커

3. 조사방법: 당사 전문 연구원의 대면취재(온라인 포함) 및 문헌조사 병행

<환경대응소재 정의>

본 조사에서 친환경 소재란 식물유래 셀룰로오스 나노파이버(CNF) 및 셀룰로오스 파이버(CMF/CeF), 도장 대체로 이어지는 자동차 내외장용 가식필름, 새로운 그린에너지로 주목받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비행기나 자동차를 비롯한 구조물의 경량화를 실현하는 PAN계 탄소섬유, 플라스틱 사용량 삭감으로 이어지는 식품·음료용기(종이카톤, 금속캔, 플라스틱 경량용기)를 말한다.

이와 함께 각종 소재(PET병, PET필름, 종이카톤, 알루미늄캔, 플라스틱 경량용기, 종이컵)의 재활용 동향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시장에 포함된 상품 및 서비스>

Bottle to Bottle (B to B)용 재활용 PET 수지

2024년 12월말 Bottle to Bottle용 재활용 PET수지 국내 공급능력 37.3만t 전망

~재활용된 PET 수지의 품질 확보를 위해서는 재활용 공정에서의 철저한 세척과 이물질 제거, 트레이서빌리티 확립을 통한 안전성 증명이 필수~

일본의 B to B용 재활용 PET 수지(rPET) 공급능력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일본의 Bottle to Bottle 용 재활용 PET수지(rPET)의 연말시점 공급능력

2024년12월말: 전망치, 2025년 이후: 2024년 11월 시점 파악한 증강계획을 포함한 예측치

1. 시장 개황

청량음료의 주요 브랜드 기업에서는 용기 포장에 대해 독자적인 목표를 내걸고 친환경 설계 재료 채용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청량음료의 주요 용기인 PET병의 화석유래 원료화가 과제가 되고 있으며, 기업에서는 지금까지 주로 사용해 버진 PET수지(vPET)에서 재활용 PET수지(이하, rPET) 바이오매스 PET 수지로의 원료 전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PET병의 지속가능한 사업 실현을 위해서는 사용한 병을 원료로 새로운 PET병을 제조하는 Bottle to Bottle(이하, B to B)로 대표되는 재활용 PET 재료의 사용과 식물유래의 바이오매스 PET 재료를 사용하는 2개의 방향성이 있는데, 이 중 바이오매스 PET는 일부에서 채용 사례도 나오고 있지만 상업 수준의 실용화에는 이르지 못한 상황이다.

2. 주목 토픽

2024년 12월말 현재, 일본 B to B용 재활용 PET 공급능력은 37만 3,000톤/년

일본의 B to B용 재활용 PET수지 공급능력은 소재 재활용, 케미컬 재활용을 합해 2023년 12월말 시점으로 348,000t/년에 달했다.

2024년부터 2025년에 걸쳐 신규 재활용 사업자(재자원화 사업자 및 재활용 수지 메이커)의 참가도 예정되어 있어 2024년 12월말 시점에서의 B to B용 재활용 PET 공급능력은 373,000t/년으로 전망된다. 2025년 이후에는 기존의 재활용 사업자의 생산설비와 현재 건설 중이거나 양산 준비 중인 신규 재활용 사업자의 설비를 합쳐, 445,000t/년까지 확대를 예측한다.

청량음료 단체인 일반사단법인 전국청량음료공업회는 청량음료 업계가 2030년까지 PET병의 B to B화율 50%를 목표로 하는 '2030년 B to B화율 50% 선언'을 내세우고 있는데, 이 목표 달성에 대한 rPET의 공급능력에는 여유가 있어 보인다.

3. 장래 전망

재활용 사업자들의 B to B용 재활용 PET 생산능력과 B to B용 rPET의 아웃풋 양은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

B to B용 재활용은 단순히 폐 PET병을 사용해 병이나 프리폼(이하, PF)을 성형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성형·재활용 프로세스에서 가해지는 열에 의해 저하된 PET수지의 IV값(점성)을 블로우 성형 가능한 수준으로 되돌리기 위한 재중합 설비·기술이 필수적이다. 또, 폐 PET병에서 재생한 수지를, 음료 용기 재료로 사용하려면 엄격한 안전·위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사용한 PET 병 유래의 rPET를 그 수준의 품질까지 가져가려면, 철저한 이물·오염 제거를 위한 알칼리 세정 기술이나, 사용이 끝난 PET 베일(압축뭉치)에서 플레이크(분쇄조각), rPET에 이르기까지 각 프로세스에서의 수송·보관도 포함한 트레이서빌리티가 요구된다.

그러나 대리오염시험 및 용출시험, 관능시험 등의 각종 시험을 통과해, 수지로서의 기능 및 안전성이 증명되어 재료로서 안전성을 충족시키더라도, rPET에 이물질 등에 의한 착색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브랜드 기어버에서는 용기 재료로서의 품질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판단하여 채용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rPET에 이물질이 얼마나 포함되어 있는지, 얼마나 착색되어 있는지는 펠릿 상태에서 구분하기는 어렵고 PF가 성형되는 단계에서만 알 수 있기 때문에 재활용 사업자들은 rPET를 브랜드 기업의 피드백을 받아야만 비로서 자사 제품의 외관 품질이 브랜드 기업의 기준에 부합했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2025년 이후에 새롭게 rPET의 생산 개시를 예정하고 있는 재활용 사업자는 가동 개시 후 당분간은 일정 수준의 품질을 통과하기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일본 국내에서 재활용 사업자들이 보유한 총 생산능력이 완전히 발휘되는 것은 2027년~2028년경이 될 전망이다. 새롭게 시장에 참여한 재활용 사업자에게는 음료 용기로서의 안전·위생 기준과 함께 브랜드 기업이 요구하는 외관 품질 기준을 만족시키는 rPET의 안정 생산을 향해서, 중장기적으로 품질향상을 위한 기술개발, 연구개발에 임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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