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웃소싱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 2016
- 기업 활동의 글로벌화 가속에 글로벌 아웃소싱 시장은 확대 –
- 기업 활동의 글로벌화 가속에 글로벌 아웃소싱 시장은 확대 –
【자료 체재】
자료명: :「글로벌 아웃소싱 시장의 실태와 전망 2016」
발간일: 2016 년 2월 17일
체 재: A4판 297page
【조사 요강】
야노경제연구소는 다음 조사 요강에 따라 아웃소싱 세계시장 조사를 실시했다.
1. 조사기간 : 2015년 12월 ~ 2016년 2월
2. 조사대상 : 글로벌 아웃소싱 사업자(SIer, 시스템운영 및 유지보수사업자, 데이터센터사업자, BPO사업자 등)
3. 조사방법 : 당사 전문 연구원의 직접면담, 전화·E메일로 취재 및 문헌조사를 병용
<글로벌 아웃소싱 시장이란>
본 조사에서 글로벌 아웃소싱 시장은 「시스템개발 및 통합서비스」, 「시스템 운용관리 데이터센터 서비스」, 「BPO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서비스」의 3개 아웃소싱 서비스의 세계시장을 말하며, 사업자 매출액 기준으로 산출했다.
<일본 국내용 해외서비스 시장이란>
본 조사에서 일본 국내용 해외서비스 시장은 글로벌 아웃소싱 시장의 내수로 일본 국내용으로 제공되는 오프쇼어 (해외) 거점에서의 「시스템개발 및 통합서비스」와 「BPO서비스」를 가리킨다. 일본 국내용 해외서비스용 오프쇼어 서비스 시장규모는 아웃소싱 사업자가 타사의 해외거점을 활용한 외주비용과 자사의 오프쇼어 거점을 활용한 내부비용을 합산해 사업자 비용기준으로 산출했다
【조사결과 서머리】
◆ 2019년도 글로벌 아웃소싱 시장은 1조 2,383억 44백만달러로 예측
환율변동의 리스크 회피와 비즈니스 글로벌화에 따라 기업의 해외진출과 M&A로 해외기업을 그룹화하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으며, 기업활동의 글로벌화가 급속하게 가속되고 있다. 이를 통해 경영의 효율화와 글로벌 관리 강화 등의 관점에서 정보시스템을 개발·통합하는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그 때의 거래조건으로 BCP(Business Continuity Plan)/DR(disaster recovery)의 정비가 필수이기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 시스템 운영관리 데이터센터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세계 아웃소싱 사업자 각 사는 각국에 배달센터를 설치하고 글로벌 서비스 전개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2014년도부터 2019년도까지의 글로벌 아웃소싱 시장규모(사업자 매출액 기준)는 연평균 성장률 (CAGR) 5.1 %로 추이하고 2019년에는 1조 2,383억 44백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 2019 년도 일본 국내용 해외 서비스 시장은 16억 78백만달러로 예측
일본 국내의 아웃소싱 사업자와 유저기업도 해외거점의 개발·통합서비스와 BPO서비스의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 해외에서의 국가 리스크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일부 아웃소싱 사업자는 리쇼어링 (거점을 일본으로 복귀하는 것)의 움직임을 볼 수 있지만 많은 아웃소싱 사업자가 해외인재를 활용 하여 인건비 절감에 노력하고 있다. 2014년도부터 2019년도까지 일본 국내용 해외서비스 시장규모 (사업자 비용기준)는 연평균 성장률(CAGR) 3.6%로 추이하고 2019년도에 16억 78백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조사결과 개요】
1. 글로벌 아웃소싱 시장개황
• 글로벌 아웃소싱 시장은 「시스템개발 및 통합서비스」, 「시스템 운용관리 데이터센터 서비스」, 「BPO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서비스」 3 개의 아웃소싱 서비스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세계 아웃소싱 사업자의 매출액 기준 시장규모를 산출했다.
• 환율변동의 리스크 회피와 비즈니스 글로벌화에 따라 기업의 해외진출과 M&A로 해외기업을 그룹화하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기업활동의 글로벌화가 급속히 가속화되고 있다. 이를 통해 경영의 효율화와 글로벌 관리 강화 등의 관점에서 정보시스템을 개발·통합하는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다.
• 기업간의 거래를 글로벌화하고 있지만 그 때의 거래조건으로 BCP(Business Continuity Plan:사업연속성 계획)/DR(disaster recovery:재해복구)의 정비가 필수기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 시스템 운영관리 서비스 및 데이터센터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 일본 국내에서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영향으로 일본 국내 시장의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없게 되어 해외 진출을 도모하는 일본계 기업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세계적으로 아웃소싱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확대하고 있다.
• 이러한 고객기업의 글로벌 전개의 활발화에 따라 세계의 아웃소싱 사업자들은 각국에 배달센터를 설치하고 글로벌 아웃소싱 서비스 전개를 가속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성장률이 높은 것은 APAC(Asia-Pacific 아시아태평양지역)이며 다음으로 남미지역에서 아웃소싱 서비스 이용이 늘어날 전망이다.
• 2014년도 글로벌 아웃소싱 시장규모(사업자 매출액 기준)을 9,634억 15백만달러로 추산했다. 2014년도부터 2019년도까지의 동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CAGR) 5.1%로 추이하고 2019년에는 1조 2,383억 44백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그림 1. 글로벌 아웃소싱 시장규모 추이 예측
(단위 : 백만달러)
야노경제연구소추계
주 1 : 사업자 매출액 기준
주 2 : 2015년은 전망치 2016년도 이후는 예측치
주 3 : 글로벌 아웃소싱 시장은 「시스템개발 및 통합서비스」, 「시스템 운용관리 데이터센터 서비스」, 「BPO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서비스」의 3 개 아웃소싱 서비스의 세계 시장규모를 가리킨다。
2. 일본 국내용 해외서비스 시장 개황
• 일본 국내용 해외서비스 시장은 글로벌 아웃소싱 시장 내수로, 일본 국내용으로 제공되는 오프쇼어(해외) 거점의 「시스템개발 및 통합서비스」와 「BPO 서비스」를 대상으로 했다. 2014년도 일본 국내용 오프쇼어 서비스 시장규모(사업자 비용 기준)를 14억 9백만달러로 추산했다.
• 일본의 아웃소싱 사업자와 유저기업에서도 오프쇼어(해외) 거점의 시스템개발 및 통합서비스와 BPO서비스의 이용이 확대되고 있다. 오프쇼어에서의 국가 리스크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일부 아웃소싱 사업자는 리쇼어링(거점을 일본으로 복귀하는 것)의 움직임을 볼 수 있지만 많은 아웃소싱 사업자와 유저기업이 해외인재를 활용한 인건비 절감에 노력하고 있는 상황은 변함이 없다.
• 일본 국내용 오프쇼어 서비스 시장을 지역별로 보면 오프쇼어 거점으로 중국이 차지하는 구성비가 75% 정도로 높다. 국가 리스크의 영향에서 오프쇼어 거점을 중국에서 다른 나라로 이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아웃소싱 사업자는 많지만 일본어가 가능한 인재를 중국보다 많이 보유한 나라는 없으므로, 앞으로도 중국은 일본 국내용 오프쇼어 서비스 거점으로 일정한 비용규모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한다.
• 그러나 앞으로는 동남아시아에서도 일본 국내용 오프쇼어 거점이 증가할 전망이다. 과제로 불리던 정보 인프라 정비도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일본 국내용 오프쇼어 서비스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의 이용이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 2014년도부터 2019년도까지 일본 국내용 오프쇼어 서비스 시장규모(사업자 비용기준)는 연평균 성장률 (CAGR)3.6 %로 추이하고 2019년도에 16억 78백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그림 2. 일본 국내용 해외서비스 시장규모 추이 예측
(단위:백만달러)
야노경제연구소추계
주 4 : 사업자 비용기준
주 5 : 2015년도는 전망치 2016년도 이후는 예측치
주 6 : 일본 국내용으로 제공되는 오프쇼어 거점에서의 「시스템개발 및 통합서비스」, 「BPO서비스」를 의미하며 글로벌 아웃소싱 시장의 내수이다. 일본 국내용 오프쇼어 서비스 시장규모는 아웃소싱 사업자가 타사의 해외 거점을 활용한 외주비용과 자사의 해외거점을 활용한 내부비용을 합산했다.
주 5 : 2015년도는 전망치 2016년도 이후는 예측치
주 6 : 일본 국내용으로 제공되는 오프쇼어 거점에서의 「시스템개발 및 통합서비스」, 「BPO서비스」를 의미하며 글로벌 아웃소싱 시장의 내수이다. 일본 국내용 오프쇼어 서비스 시장규모는 아웃소싱 사업자가 타사의 해외 거점을 활용한 외주비용과 자사의 해외거점을 활용한 내부비용을 합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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