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1일 목요일

골프클럽, 골프용품, 골프공 - 세계 골프용품 소매시장에 관한 조사결과 2014 / 야노경제연구소



◆ 자료 체재
   자료명:「2015 세계 골프시장 리포트」 
   발간일:2015년 3월 12일
   체재:A4판 113페이지


【조사 요강】
야노경제연구소와 Golf Datatech는 다음의 조사요강으로 세계 골프용품 소매시장을 조사했다.


1. 조사 기간:2014년 8월~2015년 1월
2. 조사 대상:세계의 골프 관련 기업
3. 조사 방법:
(미국, 영국, 독일, 스웨덴시장) 구미 골프산업의 유력 조사기관인 Golf Datatech, LLC(골프 데이터테크, 본사: 미국 플로리다주)의 골프용품 소매시장 실제 판매동향 조사데이터를 베이스로 시장규모를 추계했다.
(그 외 북남미, 그 외 유럽, 아프리카, 오세아니아시장) Golf Datatech가 유력 골프 관련 기업에 대한 인터뷰를 베이스로 시장규모를 추계했다.
(일본시장) 야노경제연구소 간행 「2014년판 골프산업 백서」의 골프용품 일본 국내출하 시장규모 데이터를 베이스로 소매시장 규모로 환산했다.
(그 외 아시아시장) 야노경제연구소가 주요 골프용품 메이커를 대상으로 국가별 출하량 조사 및 현지 유력 골프 관련 기업에 면접 취재하여 시장규모를 추계했다.


<골프용품 소매시장>
 본 조사에서 골프용품이란 골프클럽(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퍼터)과 골프용품(신발, 캐디백, 장갑), 골프공(라운드볼)을 대상으로 소매금액을 기준으로 산출했다. 단, 골프웨어는 포함하지 않는다.


【조사결과 서머리】
◆ 2014년 세계 골프용품 소매시장 규모는 9,023억 3,900만엔

 야노경제연구소와 Golf Datatech(본사: 미국 플로리다주)는 세계의 골프용품 소매시장을 조사해 2014년 세계 골프용품 소매시장 규모를 9,023억 3,900만엔으로 추계했다.


◆ 상위 5개국에서 세계 골프용품 소매시장 규모의 82%를 점유
 2014년 세계 골프용품 소매시장을 국가별로 보면 미국을 톱으로 일본, 한국, 영국, 캐나다 순이며, 이들 상위 5개국에서 세계 시장규모의 82%를 차지한다.

【조사결과의 개요】
1. 시장 개황과 전망

 야노경제연구소와 구미 골프산업의 유력 조사기관인 Golf Datatech, LLC(골프 데이터테크, 본사: 미국 플로리다주)는 골프클럽(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퍼터)과 골프용품(신발, 캐디백, 장갑), 골프공(라운드볼)을 대상으로 2014년 8월부터 2015년 1월에 걸쳐 세계 골프용품 소매시장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결과, 2014년 세계 골프용품 소매시장 규모를 9,023억 3,900만엔으로 추계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구성비 41%)이 크게 앞질러 톱이며, 일본(동 24%), 한국(동 7%), 영국(동 5%), 캐나다(동 5%)가 뒤를 이었다. 또한, 이들 상위 5개국에서 전체의 82%를 점유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세계적인 불황의 영향으로 세계 골프용품 소매시장도 고전을 계속하고 있다. 미국시장과 일본시장에서는 코어 골퍼의 고령화와 젊은 층의 경기 참여가 촉진되지 않고 있는 것이 과제이다. 그러나, 건전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구축 및 실행으로 시장 확대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림 1. 2014년 세계 골프용품 소매시장 규모와 주요국 점유율
 
                                                                                                                                      야노경제연구소, Golf Datatech 추계
주 1: 골프클럽(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퍼터), 골프용품(신발, 캐디백, 장갑), 골프공(라운드볼)을 대상으로 소매금액을 기준으로 산출했다. 단, 골프웨어는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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