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 FX 기업 16 사의 월간 데이터 랭킹 - 2016년 1월 -
야노경제연구소는 다음 조사요강에 따라 FX(외환증거금거래) 장외시장에서 유력기업 16사*1의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1. 조사기간 : 2016년 2월
2. 조사대상 : FX업계 대기업, 유력기업 중 회사명 또는 수치공표를 전제로 협력을 구한16사.
일부 기업에서 통계수치와 회사명을 비공개 요청하여 집계대상 16사가 아닌 부분도 있다.
※ 회사명 및 수치를 비공개 요청한 기업은 집계 시 「기타」로 랭킹에서 제외.
3. 조사방법 : 당사 전문연구원의 e-mail 설문 조사
【조사결과 서머리】
• 기업 개별 집계의 2016년 1월의 예탁잔액 1위는 GMO클릭증권, 2 위는 가이타메닷컴
• 기업 그룹을 포함한 집계에서 1 위는 SBI그룹*2, 2 위는 GMO그룹*2 2016년 1월말의 유력 FX기업 15사*1의 예탁잔액 합계는 8,818억엔이었다. 1 월은 전월대비 7억엔 감소(0.09% 감소)했다. 본 조사대상기업 15사 중 4사(기타 기업 1사 포함)에서 예탁잔액이 증가했다.
• 기업 개별 집계에서 2016년 1월의 계좌수 제 1 위는 DMM.com 증권, 2 위는 GMO클릭증권
• 기업 그룹을 포함한 집계에서 제1위는 SBI그룹*2, 2 위는 GMO그룹*2 2016년 1월말 유력 FX기업 16 사*1의 계좌수 합계는 385만 계좌였다. 1월은 전월대비 2.6만 계좌 증가(0.70 % 증가)했다. 본 조사 대상기업 16 사 중 15 사에서 계좌수가 증가했으나, 마이넘버 제도의 의무화 영향으로 신규계좌 개설에 제동이 걸린 기업도 있어, 전월대비 낮은 성장에 그쳤다.
•2016년 1월 거래액 1위는 GMO클릭증권, 2위는 DMM.com증권 2016년 1월의 월간 거래액은 유력 FX기업 12 사*1 총 348조엔(백만통화는 1억엔으로 환산)이었다. 1 월은 전월대비 123.7조엔 증가(55.08% 증가)였다. 본 조사대상기업 모두(기타기업 4사 포함)로 거래액 증가했다.
또한, 2016년 1월의 미국 달러/엔은 리스크 회피 등의 엔 구매와 닛케이 평균 주가의 대폭 하락 등에 의한 엔고 현상이 진전되었다. 월말에는 일본은행의 마이너스 금리 도입의 발표 등으로 연초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회귀하는 등 시세의 격한 상승과 하락 변동에 휘둘려 예탁잔액은 마이너스, 거래액은 대폭으로 증가하는 기업이 많았다.
(* 1. 집계 대상은 예탁잔액 15 사, 계좌수 16 사, 거래액 12 사 모두 무응답은 제외)
(* 2. SBI그룹은 SBI증권, 주신SBI넷은행, SBI FX트레이드 3사의 점두거래 합산치. GMO그룹은 GMO클릭증권, FX프라임 by GMO의 점두거래 합산치)
★주의
본 랭킹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기타 행동을 권유하거나 특정기업을 추천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탁잔액]
● 기업 개별 예탁잔액 랭킹 제1위는 GMO클릭증권으로 1,231억엔, 제2위의 가이타메닷컴은 1,121억엔. 기업그룹을 포함한 집계에서 제1위가 SBI그룹(SBI증권, 주신SBI넷은행, SBI FX거래의 합산 치) (1,779억엔), 제2위는 GMO그룹 (GMO클릭증권, FX프라임 by GMO의 합산치) (1,383억엔)이었다. 기업 그룹을 포함한 경우 전월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은 머니파트너스(21.90% 증가)에 이어 다음은 히로세통상(2.11% 증가)이었다.
● 기업 개별 예탁잔액 랭킹 제1위는 GMO클릭증권으로 1,231억엔, 제2위의 가이타메닷컴은 1,121억엔. 기업그룹을 포함한 집계에서 제1위가 SBI그룹(SBI증권, 주신SBI넷은행, SBI FX거래의 합산 치) (1,779억엔), 제2위는 GMO그룹 (GMO클릭증권, FX프라임 by GMO의 합산치) (1,383억엔)이었다. 기업 그룹을 포함한 경우 전월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은 머니파트너스(21.90% 증가)에 이어 다음은 히로세통상(2.11% 증가)이었다.
도표 1. 예탁잔액 추이와 1월 월간 랭킹
주 1. 집계대상은 무응답 1 사를 제외한 15 사의 합계치. 기타 1 사 포함
[계좌 수]
● 기업 개별 계좌수 랭킹 제1위는 DMM.com증권으로 49.9만 계좌이며, 제2위의 GMO클릭증권은 42.9만 계좌였다. 기업그룹을 포함한 집계에서 제1위가 SBI그룹(SBI증권, 스미신SBI넷은행, SBI FX트레이드의 합산치) (73.6만 계좌)이며, 제2위는 GMO그룹(GMO클릭증권, FX프라임 by GMO의 합산 치) (59.6만 계좌)이었다. 기업그룹을 포함한 경우 전월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낸 곳은 SBI그룹 (1.29% 증가)이며, 다음은 YJ FX(1.16% 증가)이었다.
도표 2. 계좌수 추이와 1월 월간 랭킹
주 2. 집계대상은 무응답 1 사를 제외한 16사의 합계치. 기타 1 사 포함.
주 3 히로세통상의 계좌수는 바이너리 옵션 계좌수 포함.
[거래액]
● 월간 거래량 랭킹 제1위는 GMO클릭증권으로 117.3조엔(백만통화 1억엔으로 환산)이며, 제 2위는 DMM.com증권으로 88.1조엔(동)이었다. 전월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은 FX프라임byGMO(105.46% 증가). 다음은 히로세통상(70.20% 증가)이었다.
도표 3. 월간 거래액 추이와 1월 월간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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