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 2016
-일본의 빅데이터 관련 투자액은 535억엔-
-일본의 빅데이터 관련 투자액은 535억엔-
【자료 체재】
자료코드: C57124100
자료명: :「2016 빅데이터 시장동향」
발간일: 2016 년 3월 9일
체 재: A4판 202 page
【조사 요강】야노경제연구소에서는 다음의 조사 요강에 따라 일본 민간기업의 빅데이터에 관련된 IT투자 실태와 향후의 전망에 대하여 조사했다.
1. 조사기간 : 2015년 12월~2016년 2월
2. 조사대상 : 일본의 기업, 단체, 공공기관 등
3. 조사방법 : 각종 문헌조사, 민간기업 및 공공단체/기관 등에 대한 우편 앙케트 조사
<빅데이터 시장에 대한 용어 정의>본 조사에서는 일본의 빅데이터 시장규모에 대하여 민간기업 등에 대한 「빅데이터에 관한 법인 앙케트 조사*1」를 실시,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경제산업성의 경제 실태 조사 등을 활용하여 확대 추계하여 일본의 빅데이터 관련 투자액을 산출했다. 또한, 본 조사에서는 빅데이터의 정의를 규정하지 않고 유저 기업 스스로가 빅데이터로써 대응하고 있는 것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결과 서머리】
◆2015년도 일본의 빅데이터 관련 투자규모는 535억 엔으로 추계본 조사는 일본의 민간기업, 공공단체 등을 대상으로 빅데이터에 관한 법인 앙케트 조사*1를 실시,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관련 투자규모를 추계했다. 2015년도 일본 유저 기업의 빅데이터 관련 투자액은 535억 엔이었다. 또, 동 앙케트 조사에서 유저 기업의 빅데이터 대응 상황을 조사한 결과, 「이미 업무에 활용 중(2.4%)」, 「시험적으로 운용 중(1.7%)」로 회답한 기업은 합계 4.1%에 그쳤다.
◆2015년도 일본의 빅데이터 관련 투자규모는 535억 엔으로 추계본 조사는 일본의 민간기업, 공공단체 등을 대상으로 빅데이터에 관한 법인 앙케트 조사*1를 실시,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관련 투자규모를 추계했다. 2015년도 일본 유저 기업의 빅데이터 관련 투자액은 535억 엔이었다. 또, 동 앙케트 조사에서 유저 기업의 빅데이터 대응 상황을 조사한 결과, 「이미 업무에 활용 중(2.4%)」, 「시험적으로 운용 중(1.7%)」로 회답한 기업은 합계 4.1%에 그쳤다.
◆빅데이터는 IoT, AI 등의 진전과 함께 급속히 발전현재 주목 받고 있는 「IoT(사물 인터넷)」, 「AI(인공지능)」과 같은 새로운 영역은 빅데이터의 활용 그 자체이며, 대량의 데이터가 해당 기술의 진전에 기여하고 있다. 향후에도 빅데이터는 IoT, AI의 기술 기반이라는 위치에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인 전망은 향후 서비스 기반이 저렴화됨으로써, IoT의 활용 기회가 향상된다. 새로운 기술의 실용화가 진행됨에 따라 AI의 응용 분야가 넓어져, AI기술의 산업 적용은 더욱 넓어질 것으로 추측된다.
구체적인 전망은 향후 서비스 기반이 저렴화됨으로써, IoT의 활용 기회가 향상된다. 새로운 기술의 실용화가 진행됨에 따라 AI의 응용 분야가 넓어져, AI기술의 산업 적용은 더욱 넓어질 것으로 추측된다.
【 조사결과 개요 】
1. 시장 개황본 조사는 일본의 민간기업, 공공단체 등을 대상으로 빅데이터에 관한 법인 앙케트 조사*1를 실시,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관련 투자규모를 추계했다. 그 결과, 2015년도 일본 유저 기업의 빅데이터 관련 투자액은 535억 엔이었다. 이 경우의 빅데이터 관련 투자액이란, 유저 기업이 상정한 빅데이터에 대한 투자의 합계액이며, 특정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시장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또, 유저 기업은 일본기업이 대상이다.
동 앙케트에서 유저 기업의 빅데이터 에 대한 대응 상황을 조사한 결과, 「이미 업무에 활용 중(2.4%)」, 「시험적으로 운용 중(1.7%)」로 회답한 기업은 합계 4.1%에 그쳤다. 현 시점에서 빅데이터에 대한 대응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은 대기업이 중심이며, 일본 전체로 봤을 경우 한정적인 대응인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일시적인 빅데이터 붐은 침체화되었지만, 일부 기업에서는 보다 구체적이자 본격적인 데이터 활용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주목 받고 있는 「IoT(Internet of Things: 사물 인터넷)」,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과 같은 새로운 영역은 빅데이터의 활용 그 자체이며, 대량의 데이터가 두 기술의 진전에 기여하고 있다. 향후, 빅데이터는 IoT, AI를 활용한 데이터 구동형 경제*2를 실현하기 위한 기술 기반이라는 위치로 진전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1. 시장 개황본 조사는 일본의 민간기업, 공공단체 등을 대상으로 빅데이터에 관한 법인 앙케트 조사*1를 실시, 해당 결과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관련 투자규모를 추계했다. 그 결과, 2015년도 일본 유저 기업의 빅데이터 관련 투자액은 535억 엔이었다. 이 경우의 빅데이터 관련 투자액이란, 유저 기업이 상정한 빅데이터에 대한 투자의 합계액이며, 특정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시장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또, 유저 기업은 일본기업이 대상이다.
동 앙케트에서 유저 기업의 빅데이터 에 대한 대응 상황을 조사한 결과, 「이미 업무에 활용 중(2.4%)」, 「시험적으로 운용 중(1.7%)」로 회답한 기업은 합계 4.1%에 그쳤다. 현 시점에서 빅데이터에 대한 대응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은 대기업이 중심이며, 일본 전체로 봤을 경우 한정적인 대응인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일시적인 빅데이터 붐은 침체화되었지만, 일부 기업에서는 보다 구체적이자 본격적인 데이터 활용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주목 받고 있는 「IoT(Internet of Things: 사물 인터넷)」,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과 같은 새로운 영역은 빅데이터의 활용 그 자체이며, 대량의 데이터가 두 기술의 진전에 기여하고 있다. 향후, 빅데이터는 IoT, AI를 활용한 데이터 구동형 경제*2를 실현하기 위한 기술 기반이라는 위치로 진전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1. 조사기간: 2015년 8~10월, 조사대상: 일본 민간기업 및 공공단체・기관 546건, 조사방법: 우편 앙케트 조사
*2. 데이터 구동형 경제: IoT를 활용한 디지털화・네크워크화가 다양한 산업사회에 적용되어 디지털화된 데이터가 인델리전스로 변환, 현실세계에 적용됨으로써, 데이터가 부가가치를 획득하여 현실세계를 움직이는 사회를 가리킨다(출처: 경제산업성 산업구조심의회「중간 정리(안)」 2015년 4월).
그림1. 일본 유저 기업의 빅데이터 대응 상황
야노경제연구소 조사・작성
주1. 조사기간: 2015년 8~10월, 조사대상: 일본 민간기업 및 공공단체・기관 540곳, 조사방법: 우편 앙케트, 단수 회답
2. 향후의 전망
2-1. 서비스 기반의 저렴화(2016~2017년경)• IoT플램폼으로 범용 클라우드가 확대, 매우 저렴한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가상통신 사업자)가 보급한다. 이의 영향으
2-1. 서비스 기반의 저렴화(2016~2017년경)• IoT플램폼으로 범용 클라우드가 확대, 매우 저렴한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가상통신 사업자)가 보급한다. 이의 영향으
로 IoT서비스 기반의 저렴화 및 이용 편리성 향상이 진행되어 대기업 외 중견기업에서도 IoT활용 기회의 환경이 갖춰지고 있다고 예상한
다.
• AI기술은 주로 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진전, 본격적인 보급의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 AI기술은 주로 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진전, 본격적인 보급의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2-2. 새로운 기술의 실용화(2018~2020년경)• 빅데이터 해석의 과제로 방대한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가 있다. 이러한 과제에 대하여 차세대 메모리, 저소비 전력 네트워크, MEMS
(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s)센서의 실용화가 기대되어 기술적인 목표가 시작될 성립되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 AI는 화상과 음성, 센서와 같은 멀티 미디어 정보에 따른 복합적인 현상을 인식할 수 있으며, 이러한 기술이 실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 AI는 화상과 음성, 센서와 같은 멀티 미디어 정보에 따른 복합적인 현상을 인식할 수 있으며, 이러한 기술이 실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3. 응용분야의 확대(2020~2025년경)• AI에 의해 의료분야에서는 유전자 정보를 활용한 선제의료가 기대된다. 또 자동차분야에서는 자동운전 주행의 실용화가 예상된다. 일본
정부가 2020년의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개최 전까지 자동운전의 실용화를 실현할 것이라는 방침을 발표했다. 따라서 2020년은 자동운전
주행기술의 시범 주행을 선보이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2-4. 산업 적용이 더욱 진전(2025~2030년경)• 하드웨어의 측면으로는 센서 시스템의 보급이 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AI기술은 자동차분야의 자동은전 주행, 제조업의 스마트팩토
리(산업 로봇의 활용 등에 따른 공장의 자동화), 고도의 자동번역 등이 실현될 것으로 예상된다.
• 또한, AI의 지적 작업 범위가 크게 확대되어, 사회 기반의 하나로써 더욱 진전될 것으로 생각된다. AI의 응용분야가 확대되는 가운데, AI
• 또한, AI의 지적 작업 범위가 크게 확대되어, 사회 기반의 하나로써 더욱 진전될 것으로 생각된다. AI의 응용분야가 확대되는 가운데, AI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