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회사의 해외 시스템 통합 안건 등으로 시장은 미증 추이-
◆ 자료 체재
자료명:「정보시스템 자회사의 경영환경과 전략 전망 2015」
발간일:2015년 3월 10일
체재:A4 332페이지
【조사 요강】
야노경제연구소에서는 다음의 조사 요강으로 일본 일본 국내의 정보시스템 자회사 시장에 대해 조사했다.
1. 조사 기간:2014년 11월~2015년 2월
2. 조사 대상:일본 일본 국내의 정보시스템 자회사
3. 조사 방법:당사의 전문 연구원에 의한 직접 면담, 전화·e-mail을 통한 청취 및 문헌조사 병용
<정보시스템 자회사란>
정보시스템 자회사란 기업(모회사)의 정보시스템 부문에서 분사화 되어 모회사의 시스템 업무(개발·운용·보수 등)를 수탁하는 정보서비스 회사를 말한다.
정보시스템 자회사의 시장규모는 내판분(모회사나 그룹사로부터의 수탁 매출)뿐만이 아니라, 외판분 (모회사나 그룹사 이외에서의 수탁 매출)도 포함한 매출로 산출했다.
【조사결과 서머리】
◆ IT 투자의 증가, 마이넘버 대응 시스템 개수 수요로,
2014년도 정보시스템 자회사의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2% 증가한 1조 9,400억엔 예상
2013년도~2014년도는 아베노믹스 효과의 영향으로 지금까지 민간기업이 억제하던 IT투자가 증가한 것 외에, 외판에서는 지자체의 사회보장·세금번호(마이넘버)제도 대응의 시스템 개수 수요도 보여 2014년도 정보시스템 자회사의 시장규모(사업자 매출 기준)는 전년대비 1.2% 증가한 1조 9,400억엔으로 전망한다.
◆ 2017년도 정보시스템 자회사의 시장규모는 2조 30억엔,
도쿄올림픽과 마이넘버의 관민 제휴 등의 수요에 기대
2015년도 정보시스템 자회사 시장은 외판에서 마이넘버의 대응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내판에서는 글로벌 진출에 따른 시스템통합·개발 안건이 증가 경향에 있어 전년대비 1.9% 증가로 예측한다. 2016년도~2017년도에는 외판에서는 글로벌 진출에 따른 시스템통합·개발 안건이 계속될 것으로 보이나, 내판에서는 글로벌 안건이 일단락된 것으로 전망되고 클라우드와 오프쇼어화의 진전이 IT비용을 저하시킬 것으로 예상되어 보합세 추이에 머물 것으로 예측한다. 다만, 도쿄올림픽과 마이넘버의 관민 제휴 등과 관련한 수요는 서서히 드러날 것으로 생각한다. 정보시스템 자회사 시장의 2013년도부터 2017년도까지의 연평균 성장률은 1.1%로 추이하며, 2017년도 동 시장은 2조 30억엔(사업자 매출 기준)으로 예측한다.
【조사결과의 개요】
1. 시장 개황
· 2013년도 정보시스템 자회사의 시장규모는 1조 9,175억엔(사업자 매출 기준)이었다. 2013년도는 아베노믹스 효과로 인해 지금까지 기업이 억제하던 IT투자가 증가한 것 외에, 소비세 도입 이전의 특수 수요 등으로 내판 매출과 외판 매출이 모두 증가해 전년대비 1.1% 증가했다.
· 2014년도에도 계속해서 내판과 외판 모두에서 IT투자 증가를 보인 것 외에, 외판에서는 지자체의 사회보장·세금번호(마이넘버)제도 대응의 시스템 개수 수요가 보여 2014년도 동 시장은 전년대비 1.2% 증가한 1조 9,400억엔(사업자 매출 기준)이 될 전망이다.
2. 시장 예측
· 2015년도 정보시스템 자회사의 시장규모는 외판에서 지자체의 마이넘버 대응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내판에서는 모회사나 그룹사의 글로벌 진출에 따른 시스템통합·개발 안건이 증가 경향에 있어 전년대비 1.9% 증가한 1조 9,760억엔(사업자 매출 기준)으로 예측한다.
· 2016년도~2017년도에는 외판에서는 글로벌 진출에 따른 시스템통합·개발 안건이 계속해서 보이나, 내판에서는 대규모 모회사를 가진 정보시스템 자회사의 글로벌 안건이 일단락된 것으로 전망되고 클라우드와 오프쇼어화의 진전이 IT비용을 저하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등 보합세 추이에 머물 것으로 예측한다. 다만, 도쿄올림픽과 마이넘버의 관민 제휴 등과 관련한 수요는 서서히 드러날 것으로 생각한다.
· 이상으로부터 정보시스템 자회사의 회사수는 약간 감소 추이에 있으나, 정보시스템 자회사 시장의 2013년도부터 2017년도까지의 연평균 성장률은 1.1%로 예측한다. 2016년도 정보시스템 자회사의 시장규모(사업자 매출 기준)는 1조 9,930억엔(전년대비 0.9% 증가), 2017년도는 2조 30억엔(전년대비 0.5% 증가)으로 예측한다.
그림 1. 정보시스템 자회사의 시장규모 예측
주2: 전망은 전망치, 예측은 예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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