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5일 화요일

e러닝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6년)/야노경제연구소

 e러닝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6년)

【자료체재】

자료명: 2026 e러닝/디지털 교육 비즈니스 리포트」(일본어판)

발간일: 2026년 3월 25일

체 재: A4판 534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6년 1월~3월

2. 조사대상: e러닝 시스템 개발·구축·판매 사업자, e러닝 콘텐츠 개발·제작·판매 사업자, e러닝을 활용한 연수 및 강의를 제공·운영하는 사업자(학원, 어학원, 연수사업자 등), 학습 소프트웨어 개발·제작·판매 사업자 등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이 대면취재(온라인 포함), 전화·팩스·이메일을 통한 취재조사 및 문헌조사 병행

<e러닝 시장 정의>

본 조사에서 e러닝 시장이란 인터넷 등 네트워크를 활용한 학습 형태를 대상으로 하며, 게임기나 PC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경우는 제외한다. 또한 학습 콘텐츠로는 비즈니스, 교과학습, 어학, IT기술, 자격취득, 교양·잡학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시장에 포함된 상품·서비스>

LMS(러닝 매니지먼트 시스템), e러닝 콘텐츠, e러닝 운영·서비스

◆ 2025년 일본 e러닝 시장규모는 BtoB 시장과 BtoC 시장 모두 성장

일본 e러닝 시장규모 추이 및 예측



1. 시장 걔황

2025년도 일본 e러닝 시장규모는 제공사업자 매출액 기준으로 전년대비 2.7% 증가한 3,923억 5,000만 엔을 예상한다. 세부 내역은 기업·단체 내 개인을 포함한 법인용 BtoB 시장이 1,293억 5,000만 엔(4.7% 증가), 개인용 BtoC 시장이 2,630억 엔(1.7% 증가)이며, BtoB와 BtoC 모두 전년대비 성장이 예상된다.

2025년도에는 B2B 시장이 인적자본 경영과 DX추진을 배경으로 기업투자가 전략적 투자로 전환하면서 확대 추세를 유지했다. 또한 BtoC 시장은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진학·보충 관련 서비스가 소폭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상승했으며, 어학·자격 관련 분야의 증가에도 힘입어 3년 만에 성장으로 전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의 특수 수요를 겪은 뒤, 현재는 두 시장 모두 학습의 표준 인프라로 정착하고 있으며, 양적 확대에서 질적 전환으로 바뀌는 단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2. 주목 토픽

생성 AI의 급속한 보급은 e러닝 사업자의 비즈니스 모델에 변혁을 요구하고 있다.

e러닝 시장은 생성 AI의 급속한 보급과 노동 환경의 급격한 변화라는 두 가지 흐름으로 인해 큰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그동안 많은 사업자가 수익원으로 활용해 온 효율적인 지식전달과 동영상 강의 제공과 같은 방법은 이제 독자적인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없는 상황이다. 현재는 AI를 활용하면 저렴하고 간편하게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고, 단순한 정보제공에 그치는 서비스는 무료 동영상 플랫폼이나 AI 도구에 쉽게 대체될 위험을 안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AI가 대체 가능한 반복연습과 기초지식 습득과 같은 영역은 자동화되는 반면, 높은 신뢰성을 갖춘 강사의 콘텐츠와 AI가 불가능한 ‘미지의 과제에 대한 가설 구축’, ‘창의적인 대화’, ‘동기부여 관리’를 담당하는 영역으로 수요가 이동할 것으로 본다. 이제 기술도입 자체는 차별화 요소가 아니라,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어떤 인적가치를 더하느냐가 기업의 승패를 가르는 열쇠가 될 것으로 본다.

3. 장래 전망

2026년도 e러닝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4% 증가한 3,978억 엔으로 예상된다. 세부 내역은 BtoB 시장이 1,338억 엔(전년대비 3.4% 증가), BtoC 시장이 2,640억 엔(0.4% 증가)이다.

BtoB 시장은 기업의 인적자본 경영 실천, 리스킬링, DX 추진에 따른 IT 리터러시 교육 등 구조적인 수요를 배경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BtoC 시장은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진학·보충 서비스가 저출산 등을 배경으로 학습자 수가 정체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영어 학습과 자격증 취득 등이 성장하더라도 전체 시장은 보합세 또는 소폭 증가에 머물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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