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4일 화요일

소매ㆍEC물류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 (2025년)/야노경제연구소

 소매ㆍEC물류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 (2025년)

【자료체재】

자료명: 2025년판 소매ㆍEC물류 시장의 현황과 장래전망

발간일: 2025년 9월 29일

체 재: A4판 183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5년 7월~9월

2. 조사대상: 소매사업자, 물류사업자 등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에 의한 직접 면담(온라인 포함), 설문조사 및 문헌조사 병행

<소매ㆍEC 물류 시장 정의>

본 조사에서 소매·EC물류란 ‘소매업에 관련된 물류’이며, 대상은 판매물류로 불리는 영역이 된다. 구체적인 물류 기능은 물류센터에서의 보관·하역·유통가공·포장·배송포장, 물류센터에서 소매점포까지 배송, 일부 소매 점포내에서의 관내 배송, 소비자에게 배송, 일련의 물류에 관련된 정보 관리 등이 포함된다.

시장규모는 소매물류를 담당하는 물류사업자(물류 전문업체, 물류 자회사)의 판매액 기준으로 산출하고 있다. 따라서 상품의 구입 대금에 포함된 물류비 및 물류사업자 이외에 위탁했을 경우의 물류비용, 소매사업자 스스로의 사업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한 물류 비용은 포함되지 않는다. 또, 소매 사업자의 그룹 회사의 물류 사업자에 의한 유통 가공은 포함되지만, 소매사업자 스스로가 유통 가공을 하는 경우는 포함되지 않는다. 소매 사업자는 무점포 소매점도 포함되며 소매사업자에 의한 전자상거래(이하, EC)의 물류도 대상으로 한다.

<관련 상품 및 서비스>

물류센터에서의 보관·하역·유통가공·포장·배송포장, 물류센터에서 소매 점포까지의 배송, 일부 소매 점포내에 서의 관내 배송, 소비자에게 배송, 일련의 물류에 관련된 정보관리 등

◆ 2024년도의 소매·EC 물류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4.0%인 9조600억엔으로 전망

~운송비 상승 외에 EC화율 신장 및 센터화 추진 등 물류구조 변화 반영~

소매·EC물류 시장규모 추이 및 예측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소매 물류를 담당하는 물류사업자(물류 전문업체, 물류 자회사)의 판매액 기준

주2. 국토교통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야노경제연구소의 추정

주3. 시장규모에는 상품 매입가격에 포함된 물류비, 물류사업자 이외에 위탁했을 경우의 물류비용, 소매사업자 자체의 사업활동 일환으로 수행한 물류비용은 포함되지 않음. 또한, 소매사업자의 그룹사 물류사업자가 수행한 물류 가공은 포함되지만, 소매사업자 본인이 직접 수행하는 물류 가공은 포함되지 않음.

주4. 2020~2022년도는 실적치, 2023년도는 속보치, 2024년도는 전망치, 2025년도 이후는 예측치

1. 시장 개황

2023년도의 소매·EC 물류 시장규모는 소매 물류를 담당하는 물류 사업자(물류 전문업체, 물류 자회사)의 판매액 기준으로, 전년도 대비 106.0%인 8조7,100억 엔(속보치)으로 추산했다. 소매업계 전체의 시장규모는 전년도 대비 105.6%인 163조340억 엔※1이며, 소매·EC 물류시장의 전년도 대비 6.0% 증가는 업계 전체의 신장율을 웃돈다.

시장 확대의 주된 요인은 연료비 및 인건비의 증가에 따른 수송비 상승 및 EC화율의 신장※1에 의한 라스트 원마일 물류※2의 증가를 들 수 있다. 소매업태의 물류비는 수송비의 비율이 크고, 특히 EC 분야에서는 수송비가 약 70%를 차지한다. 소비자용 EC 관련 화물의 증가에 의해 다품종·소량·소액화가 진행되어 하역비 및수송비가 상승해, 소매·EC 물류의 시장규모 전체를 끌어올리는 결과가 되었다.

※1. 데이터 출처: 경제산업성 ‘상업동태통계’ 및 ‘전자상거래에 관한 시장조사’

※2. 라스트원마일 물류란 일반 소비자와 물류의 최종 거점을 연결하는 사업자에서 일반소비자 개인(BtoC), 일반소비자 개인에서 일반소비자 개인(CtoC)에 대한 배송 서비스를 말한다.

2. 주목 토픽

개정 물류효율화법 시행으로 바뀌는 소매·EC 사업자의 물류 책임

소비자 니즈의 다양화, EC 이용률의 상승, 글로벌 EC의 확대 등 외부환경의 변화에 의해 소매업을 둘러싼 사업환경은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 또한 트럭 운전자 부족 및 물류비용 상승 등의 물류 과제도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물류의 지속적인 성장 도모를 목적으로 2025년 4월 1일부터 개정 물류효율화법※이 시행되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소매사업자는 메이커나 도매 사업자로부터 화물을 받는 측으로 물류에 직접적으로 관여할 기회가 한정되어 있었다. 앞으로는 단순히 화물을 받는 것만이 아니라, 화주로서 주체적으로 물류에 관여하고, 물류 개선을 추진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소매사업자는 수송이나 하역 작업의 효율화 등을 통해 물류 과제에 대응하면서, 물류 코스트의 적정화를 도모해 갈 필요가 있다.

※화주가 되는 모든 소매사업자에게는 ①적재 효율의 향상 등 ②하역 대기시간의 단축, ③하역 등 시간의 단축 등에 임하는 것이 규제적 조치(노력의무)로서 정해졌다. 또한 물류 전체에 대한 기여가 보다 높다고 인정되는 연간 취급 화물의 중량이 9만 톤 이상인 특정 화주에 대해서는 2026년도부터 중장기 계획의 작성이나 정기 보고 등의 조치(의무)가 정해져 있다.

3. 장래전망

2024년도의 소매·EC 물류 시장규모(예상치)는 소매 물류를 담당하는 물류 사업자(물류 전문업체, 물류 자회사)의 판매액 기준으로, 전년도 대비 104.0%인 9조600억 엔으로 예측했다. 2024년도부터 2026년도에 걸쳐 소매·EC 물류 시장은 확대 추이를 보일 것으로 예측이며, 실질 GDP 성장률을 웃도는 시장규모 성장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 확대의 주된 요인은 계속되는 연료비와 인건비 상승에 따라 수송비 증가 및 EC화율의 신장에 의한 라스트원마일 물류의 증가를 들 수 있다. 다만 소매·EC 물류의 신장률이 소매 업계 전체의 신장률보다 크다는 것은 기업 개별 매출액에 대해 물류 코스트 비율이 단순히 증가해 가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아니다. EC화율 신장, 소매사업자의 물류 관여 확대, 물류센터 및 유통센터 등의 활용(센터화) 등 소매·EC 물류의 구조적인 변화에 의해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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