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4일 화요일

펨케어&펨테크(소비재ㆍ서비스)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 (2025년)/야노경제연구소

 펨케어&펨테크(소비재ㆍ서비스)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 (2025년)

【자료체재】

자료명: 2025 펨케어&펨테크 마켓(소비재ㆍ서비스)

발간일: 2025년 9월 30일

체 재: A4판 458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5년 7월~9월

2. 조사대상: 일본 펨케어 아이템 제조기업/판매기업, 펨테크 참여기업, 펨테크 아이템 유통기업 등

3. 조사방법: 당사 전문 연구원에 의한 직접 면담취재(온라인 포함), 전화/메일 취재, 설문조사 및 문헌조사 병행

<펨케어&펨테크(소비재/서비스) 시장 정의>

본 조사에서 펨케어&펨테크(소비재·서비스) 시장이란 생리(월경), 불임·난임/임신·산후케어, 갱년기케어, 여성헬스케어, 성웰니스 등 5개 분야의 아이템·서비스에 대한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한다.

시장규모는 각 아이템의 소매금액 기준으로, 각 앱 및 서비스는 사용자 소비금액 기준으로 산출했다. 앱 및 서비스 시장규모에는 광고 수입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관련 상품 및 서비스>

[생리(월경) 아이템·서비스] 생리팬티·생리컵/디스크·논폴리머(코튼) 종이 생리대·면 생리대·경혈용 세제·생리관리 앱 등,

[불임·난임케어/임신·산후케어 아이템·서비스] 건강보조제(엽산·미네랄·비타민 등)·임신검사약/배란검사약·부인체온계·실린지법 키트·골반벨트, 임부복대, 체형 복원 상품, 임부복, 임산부 속옷, 임신 시 스킨케어 아이템, 임산부용 SNS, 앱(배란관리, 체외수정 서포트 등)/난임치료정보/클리닉 검색 사이트/임신활동 컨시어지 서비스/자궁내 플로라 체크 키트, 난소연령 체크 키트/임산부용 앱(영양·건강관리, 기록 등)/임신/임산부용 온라인 상담 서비 등)

[갱년기 케어 아이템/서비스]

건강보조제(대두 이소플라본/에쿠올 계열, 블랙 코호시, 비타민류 등), 한방약(당귀작약산, 계지복령환, 가미소요산, 도핵승기탕 등), 요실금 케어 아이템, 갱년기용 스킨케어, 질 케어 아이템, 갱년기용 컨디션 관리 앱, 갱년기 대상 온라인 상담 서비스, 우편 검사형 에쿠올 검사 키트 등

[여성 헬스케어 아이템/서비스] 건강보조제/한방약(PMS 대책, 호르몬 관련 등), 여성 Y존(데리케이트존) 케어 아이템, 부인과 암(유방암, 자궁경부암 등) 수술 후 케어 아이템(압박 스타킹, 수술 후 브래지어/속옷), 나이트 브라, 체온·냉증 대책용 속옷, 우편 검사형 부인과 암 검사 키트, 호르몬 검사 키트 등

[섹슈얼 웰니스 아이템/서비스] 셀프 플레저 아이템(자기 만족용 기기), 질 트레이닝 아이템, 우편 검사형 성병(STD) 검사 키트 등

◆ 2024년 펨케어&펨테크 시장규모는 전년대비 107.1%인 803억9,100만 엔으로

펨케어&펨테크(소비재/서비스) 시장규모 추이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각 아이템은 소매금액 기준으로, 각 앱 및 서비스는 사용자 소비금액 기준으로 산출했다. 앱 및 서비스 시장규모에는 광고 수입 미포함

주2. 2025년 전망치

1. 시장 개황

2024년의 펨케어&펨테크(소비재·서비스) 시장은 전년대비 107.1%인 803억9,100만 엔으로 추계했다.

갱년기 케어와 관련해서는 갱년기 증상 자체의 인지도가 상승함에 따라 갱년기 케어 시장은 2021년 이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에는 난임·불임/임신·산후관리 시장규모를 제치고 2024년 약 280억엔 규모로 성장했다.

또한 일본에서는 특히 금기시되는 경향이 있던 섹슈얼 웰니스 시장도 금액 규모는 작지만 갱년기 케어 시장과 마찬가지로 2021년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신장을 이어가고 있어, 펨케어&펨테크(소비재·서비스) 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2. 주목 토픽

기업의 복리후생 서비스 도입 가속

2024년 2월 경제산업성은 생리 때 발생하는 증상 및 갱년기 증상, 부인과 암 등, 여성 특유의 건강 과제에 의한 일본 사회 전체의 경제 손실이 연 3.4조엔 정도에 이른다고 보고 있으며, 정부에서 명확하게 숫자를 나타낸 것이 펨케어&펨테크(소비재·서비스) 시장에 주는 임팩트는 크다.

2013년경부터 일본에서는 정부주도의 건강경영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현재는 그 개념이 정착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펨케어·펨테크 시장의 발전도 겹쳐, 기업에서의 여성 건강 과제에 대한 지원도 확대되었다. 또한 최근 심각해지는 일손 부족 등으로 인해, 기업의 중요한 인재인 여성들에 대한 서포트가 재검토·강화된 것으로 보인다.

여성 특유의 건강 과제가 초래하는 경제적 손실이 막대하므로 앞으로 기업에서는 복리후생 차원의 펨케어·펨테크 관련 지원 움직임은 확대될 것으로 생각된다. 개인소비와 함께 기업 대응이라는 측면에서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3. 장래 전망

2025년의 펨케어&펨테크(소비재·서비스) 시장은 전년대비 110.5%인 888억6,000만 엔을 전망한다.

전문점의 폐점 및 규모 축소와 생리(월경) 케어 분야에서 일부 기업의 철수 등 최근 몇 년간 부정적인 소식도 눈에 띄어 펨테크 열풍은 일순한 것처럼 보이지만 갱년기 케어와 섹슈얼 웰니스의 인지도 확산이 시장 규모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아이템/서비스의 드러그스토어나 잡화점에서의 전개도 강화되어 유통 채널은 전국에 퍼지고 있다. 게다가 2024년 하반기에는 드러그스토어의 PB상품도 출시되어 좀 더 폭넓은 층에 대한 소구가 가능해졌다. 이와 같이 아이템·서비스 및 유통 채널의 확대로, 펨케어&펨테크(소비재·서비스) 시장은 유행에 그치는 일과성이 아니라, ‘여성의 건강 문제에 대해 가까이서 함께 하는 존재’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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