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4일 화요일

리튬이온전지 재사용ㆍ재활용 세계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야노경제연구소

 리튬이온전지 재사용ㆍ재활용 세계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5년)

【자료체재】

자료명: 2025년판 리튬이온전지 재사용ㆍ재활용 동향과 전망

발간일: 2025년 9월 30일

체 재: A4판 308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5년 7월~9월

2. 조사대상: 리튬이온전지(자동차용, 소형IT기기용, 정치축전지(ESS용)의 재사용ㆍ재활용 사업, 기술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에 의한 직접 면담(온라인 포함) 및 문헌조사 병행

<리튬이온전지 재사용ㆍ재활용 정의>

본 조사에서 리튬이온전지(LIB)의 재사용, 재활용은 폐기 및 교환 등으로 필요 없게 된 사용이 끝난 LIB를 새롭게 다른 용도로 2차 이용하는 재사용 및 사용이 끝난 전지에서 Li(리튬), Co(코발트), Ni(니켈), 기타 금속재료를 추출하여 LIB의 양극재 원재료나 기타 용도로 재이용하는 재활용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자동차용 LIB의 폐기/회수량, LIB의 재사용 용량/블랙매스 양은 각 지역에의 LIB를 탑재한 xEV(HEV, PHEV, BEV)의 생산대수를 기준으로, LIB 제조공정에서 공정 내 부산물의 발생량은 각 지역의 LIB 생산능력 및 향후의 설비투자 계획을 기준으로, 본 조사에서 얻은 정량 및 정성 정보를 참고해 산출했다.

<관련 상품 및 서비스>

자동차용 리튬이온전지를 중심으로 소형IT기기용 리튬이온전지, ESS용 리튬이온전지, ※참고사례로 니켈수소전지의 재사용, 재활용 동향 포함

◆ 경제합리성과 환경가치의 양립을 위해 업계가 하나가 되어 체제구축 진행

~2025년 세계 자동차 LIB 폐기/회수량은 53만2,058톤 전망~

리튬이온전지(LiB) 재사용ㆍ재활용 세계시장 동향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자동차용 LiB의 폐기/회수량, LiB의 재사용 용량은 각 지역의 LiB를 탑재한 xEV(HEV, PHEV, BEV)의 생산대수를 기준으로 본 조사에서 취득한 정량정보 및 정성정보를 참고하여 산출했다. 블랙매스량은 본 조사의 자동차용 LiB 폐기/회수량 예측 및 LiB 제조공정(주로 자동차용 LiB)에서의 공정 내 부산물의 발생량 예측을 기준으로 산출했다.

1. 시장 개황

리튬이온전지(이하, LIB) 시장은 차량용을 중심으로 확대가 계속되고 있다. 2023년~2024년에 걸친 BEV(배터리 전기자동차) 시장의 성장률 정체에 따라, 차재용 LIB 시장의 성장률은 둔화세를 보이고 있지만, 시장성장 자체는 계속되고 있어 향후 증가가 전망되는 폐기 LIB에 대비해 재사용/재활용의 구조 구축이 요구된다.

폐기 LIB의 회수량, 재사용 시장규모 및 재활용의 근원이 되는 블랙매스※1 양은 중국을 중심으로 확대되는 추세이다. 한편, 회수 체제에 대해서는 각 나라에서 과제를 안고 있어 체제 강화를 위한 정비가 진행되고 있다. 재사용 시장은 회수량에서 차지하는 LFP(인산철 리튬) 전지 비율이 높아서 중국에서의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블랙매스량은 폐기 LIB의 증가 및 각국에서 LIB 생산거점의 확대·능력 증강에 따른 생산공정 내 찌꺼기 부산물 증가로 인해 확대되고 있다.

※ 1. 블랙매스란 사용이 끝난 LIB에 대해, 소각, 파쇄 등을 실시하여 검은 분말 상태로 만든 것으로, 동 분말 중에 리튬, 니켈, 코발트가 포함되어 있다. 블랙매스가 재활용 원료가 된다.

2. 주목 토픽

자동차용 LIB 폐기 및 회수 상황

2025년의 자동차용 LIB의 세계 폐기/회수량은 53만2,058t(전망)으로 추산한다. 지역별 구성비를 보면 2025년은 중국이 88.2%를 차지한다. BEV(배터리 전기자동차)·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 시장이 다른 나라보다 선행하여 성장함에 따라, LIB 폐기/회수량에서도 중국 비율이 높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가장 회수량이 많은 중국에서는 정부 주도로 구축된 트레이서빌리티 시스템의 운용이 진행되고 있지만, 당초 상정된 회수량에는 이르지 못하고, 폐기 LIB의 대부분이 비정규 루트로 흘러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 재활용 공장의 가동률이 떨어지고 있다.

일본에서도 당초 상정된 폐기·회수량보다 대폭 하회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요인 중 하나로 중고 EV의 해외 수출이 2017년~2024년 사이에 증가 추세에 있어 일본 내 폐기·회수량에 영향을 주고 있다.

유럽에서는 「Missing Vehicle」라는 행방불명 폐차의 존재가 EU 지역 내 폐기 LIB 회수에 대한 과제가 되고 있어, ELV 규제안(2025년 7월 수정안 채택)에는 트레이서빌리티 및 감시 강화가 포함되었다.

미국은 연방 차원에서의 LIB 재사용·재활용에 관한 법규는 정해져 있지 않으며, 자동차용 LIB에서는 자동차 업계 단체 Alliance for Automotive Innovation이 재사용·재활용에 관한 지침을 발표(2022년)하고 있다. 민간 차원에서도 폐기 LIB 회수 대응이 추진되고 있다.

3. 장래전망

2023년 LIB 재활용 시장은 BEV 시장확대, 탄산리튬 시세 상승을 배경으로 활황을 보였다. BEV 시장 성장률이 정체됨에 따라 급등하던 탄산리튬 가격이 2023~2024년 조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재활용 업계는 사업모델 재구축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탄산리튬 가격의 변동 등을 배경으로 중국에서는 환경대책을 포함한 고비용 생산라인을 가진 정규기업(화이트리스트 기업)이 리사이클 원료(블랙매스 포함)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설비 가동률이 떨어지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그 결과, 중국이 한국과 일본에서 재활용 원료 조달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중국으로의 공급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한국과 일본에서는 재활용 원료가 자국 내에 머무르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향후에는 자국 내에서의 자원순환 실현 및 자원시세 변동에 대한 대응으로 재활용 비즈니스는 위탁가공 사업모델로의 전환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어, 재활용 사업자에게는 가공기술의 고도화·차별화가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또, 대기오염에 대한 환경대책 등을 포함한 듀딜리전스※2에의 대응도 향후, 중요성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경제합리성’과 ‘환경가치’의 양립을 위해 정맥산업(재활용 사업자)에서 동맥산업(전지·자동차 메이커)까지 업계 횡단적 체제 구축 및 정부에 의한 지원책 방향성이 중요해진다.

※2. 유럽전지규제의 경우, 인권과 환경에 관한 듀딜리전스(적성평가)가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으며, 향후 도입이 예정되어 있다. 구체적으로는 원재료 조달을 비롯해 전지 서플라이체인 전체적으로 인권침해 및 환경 리스크에 대해 제3자의 검증기관이 특정·평가하고, 그 검증 리포트를 공개하는 등 이것을 방지·경감할 의무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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