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일 수요일

용기, 음료용기-음료용 용기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1년)/야노경제연구소

 음료용 용기 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1년)


 

【자료체재】

자료명:「2021년판 용기 시장의 전망과 전략

발간일:2022년 01월 12일

체  재:A4판 397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1년 11월~12월

2. 조사대상: 음료 용기 및 식품용 용기 메이커 등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의 대면취재(온라인 포함) 및 문헌조사 병용


<음료용 용기 시장 용어정의>

본 조사에서 음료용 용기 시장이란, 주로 음료용 PET병과 알루미늄캔, 스틸캔, 종이카톤, 종이컵(음료용만), 유리병을 대상으로 한다. 한편 시장규모는 일본 국내 출하량 기준으로 산출하였다.


<시장에 포함된 상품 및 서비스>

PET병, 금속캔(알루미늄캔, 스틸캔), 종이용기(종이카톤, 종이컵, 종이용기), 유리병, 경량 플라스틱 용기(PSP 용기, A-PET 용기, OPS 용기, PP필러 용기 등), CVS카운터 커피용 컵


◆2021년 음료용 용기의 일본 국내 출하량은 전년대비 101.2%인 731억 3,000만 개 전망

~메이커 각 사에는 자사뿐만 아니라 공급망 전체에서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대응이 요구된다~


음료용 용기 시장규모 추이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일본 국내 출하량 기준

주2. 2021년은 전망치


종류별 음료용 용기 시장 추이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3. 일본 국내 출하량 기준

주4. 종이컵은 음료용만, 유리병에는 식품용을 포함

주5. 2021년은 전망치


1. 시장 개황

  2021년의 음료용 용기 시장규모(일본 국내 출하량 기준)는 전년대비 101.2%인 731억 3,000만 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종류별로 살펴보면 음료용 종이컵은 코로나 사태에 따른 외출자제 움직임이 완화되어 유동인구가 회복되면서 편의점(이하 CVS)과 커피 체인점 등에서의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에 전년대비 109.1%로 크게 성장했으며, PET병도 가을 이후의 수요 증가가 기대되어 동 103.0%로 견조한 추이를 보였다. 또, 알루미늄캔은 동 100.2%, 유리병(식품용 포함)은 동 100.9%로 거의 전년 수준의 수요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감소세가 계속되는 음료용 스틸캔은 동 96.6%, 종이카톤은 집콕 수요 증가의 반동에 의해 동 98.0%로 전년을 밑돌 것으로 전망한다.


2. 주목 토픽

플라스틱 용기 포장재를 향하는 시선이 엄격해지는 가운데 종이, 알루미늄 등에서의 플라스틱 대체 움직임이 가속화


  석유자원 유래 플라스틱을 사용한 패키지는 그 제조공정 및 사용 후 소각처리 시 CO2 발생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온실가스 배출이라는 점에서 유저 기업의 따가운 시선을 받게 되었다. 특히 식품과 음료, 토일리트리 등의 컨슈머 상품을 취급해 글로벌 전개하는 브랜드 오너와 매일 소비자와 접하는 CVS 등의 유통 각 사에서는 자사에서 취급하는 상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기업 이미지와 직결된다고 보고, 용기·포장재 공급자에 대해서 바이오매스 원료나 리사이클 원료 등 친환경 소재의 채택 확대에 의한 CO2 삭감과 재활용하기 쉬운 용기·포장재 공급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 플라스틱병을 사용하던 샴푸나 린스 등의 토일리트리 용품 용기를 종이카톤으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또한 PET병 타입 판매가 주력이었던 생수를 종이카톤으로 판매하는 움직임도 있다. 일부 CVS에서는 카운터 커피의 차가운 음료용 컵을 종이화하였다. 스포츠 이벤트의 스타디움에서 관객에게 제공되는 음료컵에 대해서도 시험적으로 수평재활용이 가능한 알루미늄컵이 채택된 예도 있다.


3. 장래 전망

  일본 국내시장에서는 많은 기업이 ‘환경대응’을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의 일환으로 보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주력 제품 및 서비스까지는 확대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식물 유래 재료와 재생재료 등은 코스트가 비싼 경우가 많아, 식품과 토일리트리 용품과 같은 내용물의 용기에서의 채택이 어려웠다는 사정도 있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이 문제가 되면서 유럽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감축 규제가 강화되는 등 친환경은 국제적인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국가 차원을 넘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인식 공유와 연계 확인, 행동계획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져, 글로벌 규모로 소비자의 환경에 대한 의식이 크게 높아지는 가운데, 일본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용기·포장재 업체들도 이 움직임과 무관할 수 없다.

  바이오매스 원료와 재활용재 등을 사용한 친환경형 플라스틱의 채택 확대, 패키지 설계, 소재 구성의 재검토에 의한 재활용성 향상, 플라스틱 대체 소재 제안 등, CO2 배출 삭감과 사용자의 환경대응을 지원하는 노력은 용기 포장재 업체가 살아남는 조건이 되고 있다.

용기·포장재 업체에는 자사의 탄소중립을 위한 활동(Scope1+2)에 그치지 않고, Scope3를 포함한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해야 한다. 이것이야 말로 식품·음료의 공급망 전체 속에서의 용기·포장재 메이커의 책무이자 존재가치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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