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일 수요일

유통, 소매시장-유통소매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1년)/야노경제연구소

                                 유통소매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1년)


【자료체재】

자료명: 「2022 유통소매시장 백서

발간일: 2021년 12월 27일

체  재: A4판 451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1년 10월~12월

2. 조사대상: 일본의 유통소매기업 등

3. 조사방법: 당사 전문연구원의 문헌조사


<유통소매시장 용어정의>

본 조사에서 유통소매시장은 제조업자 및 도매상 등의 중간 유통업자로부터 상품을 구입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백화점·GMS(종합소매점)·전문점·무점포 판매사업자(카탈로그·인터넷 통신판매 등) 등의 유통소매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시장에 포함된 상품 및 서비스>

GMS(종합소매점), 식품슈퍼마켓, 백화점, 편의점(CVS), TV쇼핑몰, Web·카탈로그 통신판매, 드러그스토어, 가전양판점, 홈센터, 쇼핑센터, 아웃렛몰, 트래픽채널, 종합할인점, 중고품판매점, 의류전문점, 포목전문점, 가방전문점, 신발전문점, 시계·보석장신구전문점, 안경전문점, 스포츠·아웃도어용품전문점, 자전거·바이크전문점, 자동차용품전문점, 가구·인테리어·생활잡화전문점, 원구·취미전문점, 서적·문구전문점, 악기·CD전문점, 균일가격숍, 주류전문점, 신선식품전문점, 플라워숍, 생활협동조합


2020년 코로나 사태로 소매시장 규모는 전년에 비해 소폭 증가

~EC 전개에서 출발이 늦었던 식품슈퍼마켓과 편의점 등의 업태에서 라스트 원마일 전략에 주목, 화주(소매기업)와 함께 택배회사도 새로운 대응을 개시~


1. 시장 개황

  2020년의 일본 소매시장 규모는 전년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긴급사태 선언이 2020년 4월에 발령되어, 소매점포는 영업자제·영업시간 단축, 영화관과 미술관 등의 휴관, 학교 휴교, 재택근무 확대, 이동·외출자제 등 생활양식이 단번에 변화하여 소매시장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코로나 사태 속에서는 동일 업태, 업종에서도 EC에 주력하던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으로 승부가 갈렸다. 편의점(이하 CVS)과 드러그스토어, 가전양판점 등에서는 도시지역의 주간 인구감소로 도시형 점포를 전개하는 기업보다는 교외형 점포를 전개하는 기업의 실적이 호조로 추이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러나 원래 도시형 점포를 전개하고 있었다고 해도, 실제 점포와 함께 EC에 주력하고 있던 기업은 전년대비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도 있다. 식품슈퍼마켓과 편의점 등의 업태는 지금까지 EC 전개가 진행되지 않았지만, 최근에 와서 물류기업 등과 제휴를 도모하면서 대응을 활성화하고 있다.


2. 주목 토픽

분야별 라스트 원마일 동향


  일본의 여러 분야에서 EC화 비율이 서서히 확대되어 온 최근 수년간, 각 분야에서는 라스트 원마일 대응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세븐일레븐과 로슨이 라스트 원마일 전략을 내세우고, 식품슈퍼마켓도 인터넷 슈퍼마켓의 전개를 가속화, 물류기업과 종합EC몰과 연계하여 배송을 강화하는 움직임도 있다. 지금까지 여러 과제에서 적극적이지 않았던 기업과 한번은 대응했지만 취급하는 상품에 따라서는 운영이 어려워 철수했던 소매기업(식품 등)도 다시금 주목하고 있다.


  최근에는 화주(소매기업)와 택배회사도 새로운 대응을 개시하고, 신규 배송업체도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각 분야의 트렌드를 살펴보면, GMS(종합소매점)와 식품슈퍼마켓은 EC 전개의 강화와 물류거점의 확충, 매장픽업서비스 등이 라스트 원마일 전략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CVS에서는 자사 또는 배달서비스를 활용한 배송의 단시간화 및 대응 점포 확충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가전양판점과 홈센터에서는 즉시배송서비스가 강화되고 있다.


  가구전문점인 니트리홀딩스(동사 그룹회사의 홈로지스틱스), 통신판매 사업을 전개하는 베루나와 펠리시모는 자사에서 구축한 물류 노하우를 활용해, 타사의 라스트 원마일 배송을 지원하는 외판사업(EC사업자 등의 물류·배송지원 등)도 전개하고 있다. 또 소매기업이 자사에서 전개를 강화하는 서비스 이외에 대형 물류회업도 독자적으로 이 테마에 주력하고 있으며, 새로운 전문기업이 택배함서비스, 배치서비스, 배달대행서비스 등의 전개를 가속화하고 있다.


3. 장래 전망

  2021년의 일본 소매시장 규모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다. 2021년에도 긴급사태 선언이 발표되었지만, 2020년에 비해 휴업을 실시하는 점포가 적어져 2020년에 호조를 보인 소매업태, 업종은 그 경향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2021년 후반이 되어 2020년의 반동에 의해 전망이 어두운 소매업태, 업종도 있다. 텔레워크가 정착되는 가운데 CVS 등에서는 도시부 점포의 손님이 회복된 곳도 있지만, 여전히 관광객 수요는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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