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4일 수요일

ASEAN 주요 4개국의 EV 소비자 니즈 설문조사 결과 (2024)/야노경제연구소

ASEAN 주요 4개국의 EV 소비자 니즈 설문조사 결과 (2024)

【자료체재】

자료명:「2024 ASEAN 주요 4개국의 EV(전기자동차) 소비자 니즈 조사

발간일:2024년 12월 27일

체 재:A4판 158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 2024년 9월~12월

2. 조사대상: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에 거주하는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하고, 세대에서 자동차를 보유한 20대~50대 이상의 남녀 1,600명

3. 조사방법: 인터넷 설문조사

<ASEAN의 EV(전기자동차)의 소비자 니즈 조사 정의>

세계에서 급속히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EV에 대해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에 거주하는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 및 세대에서 자동차를 보유한 20대~50대 이상의 남녀 1,600명(1개국당 400명)에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각 나라의 유저동향을 파악하고 그 경향을 비교 분석했다.

본 설문조사에서 EV는 배터리의 전기로 모터가 구동되어 주행하는 차량으로, 엔진으로 발전한 전기로 모터가 구동되는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는 포함되지 않는다. 설문조사 개시 전에 일러스트(차량의 구동방식별 차이)를 제시함으로써 회답자가 EV와 HV(하이브리드차),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를 혼동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시장에 포함된 상품 및 서비스>

EV(전기자동차)의 소비자 니즈

◆ASEAN 주요 4개국의 소비자 설문집계 결과에서는 EV에 소비자가 요구하는 항속거리는 300km 이상이 40.2%, 외출 시 충전시간은 30분 이내가 64.1%

EV(전기자동차) 이미지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 조사기간 : 2024년 11월

EV의 항속거리/충전시간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 조사기간: 2024년 11월

1. 조사결과 개요

조사에서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에 거주하는 자동차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세대에서 자동차를 보유한 20~50 이상의 남녀 1,600(1개국당 400)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우선 EV 이미지에 대해 항속거리나 충전시간, 유지보수, 디자인 9개의 설문을 마련하여 '매우 그렇다' '약간 그렇다' ' 모르겠다' '약간 그렇지 않다' '전혀 그렇지 않다' 5단계로 답변을 얻었다. 내에서는 '매우 그렇다', '약간 그렇다' 응답한 비율이 80% 이상: , 50% 이상: , 50% 미만: △로 했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의 4개국 합계(전체)에서 ◎가 설문은 5항목, EV 과제점으로 여겨지는 「걱정된다」항목은 아래의 3항목이었다.

번째는 " 킬로미터를 달릴 있을지 걱정된다"였다. 4개국 합계(전체)로는 매우 그렇다가 67.1%, 약간 그렇다는 26.1% EV 주행거리를 걱정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것을 있다. '매우 그렇다' 응답률을 국가별로 비교하면 베트남이 가장 높은 76.3%, 이어서 인도네시아 69.8%, 태국 67.5%, 말레이시아 54.8%였다.

번째는 「충전 시간이 걱정된다」이다. 4개국 합계(전체)로는 매우 그렇다 약간 그렇다 응답한 합계는 93.4%였으며 특히 태국은 매우 그렇다 63.5%, 약간 그렇다 31.8% 합계 응답률은 95% 넘었다.

번째는 「배터리의 열화가 신경 쓰인다」였다. 4개국 합계(전체)로는 '흔히 들어맞는다' 54.3%, '약간 그렇다' 34.2%이며, 합계 응답률은 88.5%이다. 국가별로 응답률을 비교하면 태국은 '매우 그렇다', '약간 그렇다' 합계가 90% 넘고 있어 항속거리나 충전시간과 마찬가지로 EV 배터리 열화에 대해서도 소비자의 불안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 주목 토픽

소비자가 요구하는 EV의 항속거리/충전시간

다음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EV 대한 니즈로 구체적인 항속거리·충전시간을 설문조사로 물었다. 항속거리는 1 충전으로 운전할 있는 거리로 하고, 충전시간은 외출한 곳에서의 충전을 상정하여 회답을 받았다.

항속거리는 4개국 합계(전체)로는 '201km~300km' 가장 많아 27.0%이며, 다음 '301km~500km' 24.3%, '151km~200km' 20.1%이며, 한편 항속거리 '150km 이하' 응답은 가장 적었으며 12.8%이다.

국가별로 응답률을 비교하면, 태국에서는 75.5% 201 km 이상」의 항속거리를 요구하고 있고, 29.0% 301 km~500 km」이다. '501km 이상' 4개국 가장 높은 24.0% 나타나 장거리 주행의 EV 요구가 높은 것으로 추정할 있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에서도 201 km~300 km」가 가장 많으며, 각각 27.8%, 25.5%, 32.3%였다. '150 이하'라고 응답한 비율은 태국이 7.8% 가장 낮았고 말레이시아 13.8%, 베트남 14.5%, 인도네시아 15.0%. 4개국 모두 EV 단거리 주행에 이용하는 니즈는 낮고, 특히 태국에서는 일반적인 내연기관차와 동일한 거리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외출지에서의 1 충전시간의 경우, 4개국 합계(전체)에서는 16~30분」이 최다로 34.0%, 다음 31~60분」 27.8%, 11~15분」이 17.6%였다. 한편, 5 이내」 6~10 이내」의 응답은 적으며, 합계 응답률은 12.5%였다.

국가별로 응답률을 비교하면 말레이시아에서는 '31 이상' 응답률이 40% 넘고 있으며, '61 이상' 13.0% 4개국 가장 높아 EV 장시간 충전을 허용하는 경향이 다소 있다. 베트남, 태국은 '16~30' 가장 높았고 각각 39.0%, 37.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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