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3일 화요일

홈패션 소매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4년)/야노경제연구소

 홈패션 소매시장에 관한 조사결과(2024년)

【자료체재】

자료명:「2024 홈패션 브랜드」

발간일:2024년 11월 27일

체 재:A4판 424페이지

【조사요강】

1. 조사기간:2024년 7월~10월

2. 조사대상:홈패션 관련 기업(메이커·도매업·소매업)

3. 조사방법:당사 전문연구원의 대면취재, 전화·e-mail을 통한 취재 및 우편설문조사 병용

<홈패션 소매시장 용어정의>

본 조사에서 홈패션 소매시장이란, ‘베드린넨·침구’, ‘타월제품’, ‘나이트웨어·홈웨어’, ‘홈퍼니어처’, ‘인테리어 패브릭’, ‘홈라이팅’, ‘키친·테이블웨어’의 7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주로 일반가정용을 대상으로 하지만 ‘홈퍼니어처’, ‘키친·테이블웨어’에는 일부 법인수요가 포함된다.

<시장에 포함되는 상품·서비스>

베드린넨·침구, 타월제품, 나이트웨어·홈웨어, 홈퍼니어처, 인테리어 패브릭, 홈라이팅, 키친·테이블웨어

◆2024년 홈패션 소매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100.0%인 3조 5,392억 엔으로 보합 예측

~많은 품목에서 보합에서 소폭 증가 추이 및 약간 개선~

홈패션 소매시장 규모 추이


야노경제연구소 조사

주1. 소매금액 기준

주2. 2024년은 예측치

주3. 홈패션 소매시장이란, ‘베드린넨·침구’, ‘타월제품’, ‘나이트웨어·홈웨어’, ‘홈퍼니어처’, ‘인테리어 패브릭’, ‘홈라이팅’, ‘키친·테이블웨어’의 7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주로 일반가정용을 대상으로 하지만 ‘홈퍼니어처’, ‘키친·테이블웨어’에는 일부 법인수요가 포함된다.


1. 시장 개황

2023년 일본 홈패션 소매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98.5%인 3조 5,381억 엔으로 추산했다.

분야별로 시장을 보면, 전년을 상회한 품목으로는 타월제품, 나이트웨어·홈웨어, 인테리어 패브릭, 주방·테이블웨어의 4개 분야다. 다만 모든 시장은 증가율 기준으로는 소폭 증가했고,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주방·테이블웨어에서도 전년 대비 101.0%인 상황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재택시간이 늘어나면서 발생한 집콕 수요의 진정세가 현실이 됐다.

2. 장래 전망

2024년 일본 홈패션 소매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100.0%인 3조 5,392억 엔으로 예측한다. 2023년의 동 시장은 마이너스로 돌아섰지만, 고급품 감소가 영향을 주는 베드린넨·침구 이외 분야는 보합에서 소폭 증가로 2024년은 다소 개선으로 향할 전망이다.

또, 수입품 비율이 높은 분야에서는 엔저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점에서 가격 인상 등 수급 상황에 다소 변화가 있을 가능성은 있지만, 대체로 보합세를 답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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