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4일 수요일

일본의료기관, 일본병원그룹,일본병원 - 2015년판 병원그룹의 미래 전망/야노경제연구소

<일본시장조사보고서>  2015년판 병원그룹의 미래 전망 (일본어판)
자료코드 C57112800 / A4 364p / 2015.09.16




본 조사 리포트는 국공립병원 이외의 병원그룹을 둘러싼 시장환경이 향후 어떤 변화를 이루는지에 대해 분석하고 일본을 대표하는 민간병원그룹들의 실태 등에 대해 소개한다..


◆ 조사 개요
조사대상 : 행정기관, 의료기관, 제약회사, 의약품도매, 학식경험자, 업계지관계자
조사방법 : 면접조사 및 지자체 등의 정보공개 청구를 기본으로 실시
조사기간 : 2015년 4월 ~ 2015년 9월




◆본 자료의 포인트
• 주요병원그룹의 사례연구
• 병원의 결산서에서 본 병원그룹의 실태
• 일본의 향후 병원그룹의 지속 형태와 발전 포인트에 대해 분석
• 전국 주요 병원그룹의 프로필(158그룹) 그룹시설, 그룹의료법인 수지, 등




◆리서치 내용


조사 결과 포인트


제 1 장 2025년 이후를 대비한 새로운 의료제공체제 구축을 어떻게 할 것인가


사회보장비의 성장 억제를 담은 「골태 방침 2015」
3년간 1.5조엔 정도 억제
의료 종사자와 환자의 행동 변화의 도입을 포함
 *골태 방침 : 일본의 경제재정에 관한 기본방침의 통칭으로 2007년이후 정식명칭은
[경제재정개혁 기본방침]이라 한다.

인구감소 사회의 도래
인구감소 과거 최대
수도권 인구집중
개인금융 자산의 약60 %를 보유한 60대 이상 노인

2025년 필요 병상 수의 추계
강화되는 병상감축 압력
과도한 병원 의존 사회의 종언

재촉하는 병원 재편
「신공립병원개혁 가이드라인」의 책정
2018년을 목표로 병상기능을 명확화
지역의료제휴추진법인의 효과는 제한적
헬스케어리트는 병원의 새로운 자금조달의 길을 열 것인가
국토교통성이 병원 등을 대상으로 한 리트 도입을 위한 가이드 라인을 책정
장점과 단점
병원그룹의 현황과 과제    
수도권을 주전장으로 경쟁 격화
"사업승계형" M & A 증가
다양화되고 급성장하는 새로운 병원그룹
선구적인 병원그룹은 확대보다 체제강화
병원 자기 완결 의료에서 지역 연계 의료로 전환
변화하는 의료 종사자의 확보
병원그룹의 큰 강점인  사무직원의 인재능력 개발
유형별 병원그룹의 현황

제 2 장 2012~2013년도 결산서에서 본 병원그룹의 실태와 경향

1. 2013년도 결산 비교 순위

(1) 사업수익 (의료수익·매출) 상위 100 의료법인
(2) 사업이익 상위 100 의료법인
(3) 경상이익 100 의료법인
(4) 총자산 상위 100 의료법인
(5) 순자산 상위 100 의료법인
(6) 순자산 비율이 높은 100 의료법인
(7) 그룹 내의 의료법인 사업수익 · 사업이익 · 경상이익 · 총자산 · 순자산 단순합산

2. 상위 100 의료법인 2012년도·2013년도 추이

(1) 사업수익 (의료수익·매출) 상위 100 의료법인 (단위 : 백만엔)
(2) 사업이익 상위 100 의료법인 (단위 : 백만엔)
(3) 경상이익 100 의료법인 (단위 : 백만엔)
(4) 총자산 상위 100 의료법인 (단위 : 백만엔)
(5) 순자산 상위 100 의료법인 (단위 : 백만엔)

제 3 장 병원그룹의 사례 연구

M&A를 적극 활용하여 전국 전개를 목표로 하는 아오이카이그룹
병원에서 호텔까지 다양한 업태를 전국에 전개
전국 전개를 위한 M&A를 적극 활용

창립 50 주년을 맞아 다음 50년을 향해 조직의 「결속」 강화를 도모 아게오중앙의과그룹
50주년 사업으로 주력병원 아게오중앙종합병원을 강화
2015년의 「도전」
그룹의 의료법인 집약화
조직 운영의 특징은 스케일 메리트
모든 시설을 7개의 클러스터로 나누어 지역에서 보다 밀접한 연계를 도모

병원명칭 변경과 기능강화를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등, 지역에 밀착한 의료·개호를  제공하는 IMS그룹
광역에서의 사업전개를 적극적으로
많은 병원이 재건축 시기에
다양한 근무 형태를 존중하는 풍토와 직원 연수 강화
베트남에 현지 법인 설립



규슈·야마구치의 급성기병원을 기원으로 하여 최근에는 간토에 재활병원의 급확대를 이어가는 가마치그룹
규슈·야마구치지역에서는 급성기병원, 긴토지역에서는  재활병원을 중심으로 전개
2015년 4월에 하라주쿠 재활병원을 개원, 향후에도 고탄다 고토로 이어진다
다수의 양성학교를 보유하여 치료사 등을 육성, 재활병원의 평균 재택복귀율은 85% 이상
병원개설 비용의 억제를 도모하기 위해 기존시설의 리모델링을 적극활용
지역 니즈에 따라 다양한 전개를 모색, 당분간 간토에서의 재활병원 개설이 현실 노선



미나미보소 지역에서 로컬과 글로벌2축을 테마로 한 전개에 주력하는 카메다그룹
미나미보소 지역 의료를 포괄적으로 제공, 개원 초기부터 진료와 함께 교육에도 주력
과속화가 진행되는 지역에서 젊은 세대의 유치를 도모 「지역을 지킨다」를 실천
의료관광 외 해외진출도 시야에 넣어 「글로벌로 로컬을 존속시키다」
도쿄·마쿠하리클리닉에서는 건강진단을 전개, 도쿄는 수익면에서의 과제도
전자의무기록을 포함한 플랫폼을 개발, 정보의 유동화도 적극적으로
과소지역의 의료모델의 모습을 추구, 일본형 IHN의 구축을 목표로

기타큐슈시를 중심으로 「고도의료」 「응급의료」 「고령자의료」등에 대응하는 기타큐슈병원그룹
약 60년의 역사를 가진 서일본 유수의 병원그룹으로 확대
기타큐슈종합병원은 응급의료 및 재해의료에 주력, 2016년 봄에는 신축 이전 예정
여성의사 취업지원의 일환으로 「후쿠오카현 육아응원 선언」에 등록

일본 최고로 신뢰할 수 있는 의료 그룹을 목표하는 세콤제휴병원그룹
그룹 결속강화를 추진
수도권에서의 존재감을 강화
인도에 병원 건설
꾸준한 성장을 지속하는 세콤의 의료서비스 사업

교토부의 원활한 보건·의료·복지를 제공하는 다케다병원그룹
교토시역을 중심으로 시설을 집약화
급성기치료에서 만성기, 회복기, 노건과 특양까지 원활한 의료제공체제를 구축
그룹 내외의 시설과 연계하여 재택 의료를 실시
새롭게 「미치쿠사노이에」,「호우오우마사시마(鳳凰槇島)」를 개설하고 지역밀착형 기능의 충실을 도모
그룹 내에서의 인재 육성에 주력
고객센터 기능을 담당하는 「다케다병원그룹 종합창구」를 개설하고 진료의 편의 향상을 도모
그룹 내의 정보공유와 진료의 원활함과 안전을 목표로 전자의무기록 시스템을 도입
병원·시설의 역할의 명확화, 집중과 선택에 대응함으로써 지역에 기인한 병원그룹이 된다

구급의료를 강점으로 "거절하지 않는 의료"를 내걸고 일본 내 최대 병원그룹으로 확대를 계속한 도쿠슈카이그룹
구급 의료를 강점으로 "거절하지 않는 의료"를 실천, 낙도·벽지 의료에도 적극적인 자세
2014년 6년만의 신규 병원 개설 2015년 6개 병원 신규 개원 러시
다빈치 도입 병원 13개 병원에 다빈치 수술의 합동 스터디그룹도 시작
외국인 환자 수용에 적극적, JCI 인증취득도 현재의 2개 병원에서 더욱 확대
낙도·벽지 의료에서는 인력부족이 큰 과제, 원격 교육시스템 운영도 시작

지역 토털·헬스케어의 추진 강화에 대응하는 도다중앙의과그룹
도쿄, 가나가와, 치바, 사이타마, 군마에 확대되는 의료·개호 네트워크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고 그룹 강화를 도모
대재난시 의료지원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대응
에이징·인·플레이스의 실현

후쿠시마현에서 시대와 함께 기능의 확충을 도모하고, 첨단시설의 개설에 대응하는 미나미도호쿠병원 그룹
후쿠시마현을 중심으로 한 전개, 지역 니즈에 맞게 규모와 기능을 확충
시대에 맞는 기능 제공을 고려하여 급성기병상의 기능전환을 도모하는 것도 검토
특수 사정도 겹쳐 의사부족이 심각화, 자기 부담의 육성과 더불어 수도권에서의 인재 융통도
첨단시설의 개설에 따라 후쿠시마 현 외부와 해외에서도 환자를 유치
개호영역의 기능충실에 주력, 사무직 직원의 인재육성에도 과제로 대응

제 4 장 관련자료 병원그룹 개표
IMS그룹, 토다중앙의과그룹, 아게오중앙의과그룹, 아이진카이그룹, 라쿠와카이헬스케어시스템, 타케다 병원그룹,  외181개 그룹
※ 이 외 상세 그룹은 당사 고객센터(T. 02-735-2280)로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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